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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병기]2012년 4월 11일 실시 제19대 총선 누가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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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2-29 15: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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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무 전 해군제독 민주당 공천설에지역정가 큰 관심 .박우석 전 한나라 위원장 박근혜계 충남 공동선대위장 맡아 이번만은 양보 못한다 기염. 김영갑 한나라 현 위원장 . 이환식 교…
오는 2012년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총선을 겨냥하는 후보예상자들10여명의 이름이 지역정가에 심심찮게 오르내리고 있다.
In the local political world, the names of 10 possible candidates for the 19thgeneralelectionwhichisgoingtobeconductedinApril11thare on everyone’slips.

선거일은 아직도 18개월이나 남았지만 선거구 자체가 논산시 금산군 계룡시 3개 시군으로 광범해 선거에 입후하려는 후보자 입장에서 보면 마음이 적이 급해지는 시점이기도 하다.
Even though 18 months have left before the election, it is the likely time to be driven by impetuosity slightly in candidates’ viewpoint because the electoral district containing the three cities like Nonsan, Geumsan and Gaeryong is very wide.

현재 무소속인 이인제 현의원을 겨냥해 도전장을 낼것으로 자천 타천으로 거명되는 인사는 양촌면 출신으로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송영무 전 제독 김영갑 한나라당 지구당 위원장 이환식 교수 김종민 충남도부지사 박우석 전 한나라당 위원장 임성규 전 논산시장 김형중 전 민주당 지구당 위원장이 그들이다.
The possible candidates challenging to Lee In Je an National Assembly Member are Son Young Mu a previous admiral who has consecutively filled the Navy Chief of Staff, Kim young Gab the chairperson of a district of Grand National Party, Lee Hwan sik a professor, Kim Jong Min vice-governor of south chungchoeng province, Park Woo Suk the previous chairperson of a district of Grand National Party, Yim Soeng Kyu a previous mayor of Nonsan, and Kim Hyoeng Jung the previous chairperson of a district of Democratic Party.

우선 집권당인 한나라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이인제 의원에 분루를 삼킨 김영갑 현 지구당위원장이 권토중래를 꾀하는 가운데 박우석 전 지구당 위원장이 박근혜계의 충청권 공동대책위장을 맡으면서 강력한 공천 도전장을 내밀 태세인 가운데 아직은 베일속에 가려진 중량감 있는 젊은 신인의 등장이 예고되고 있다.
First of all, in the Grand National Party, Kim young Gab the chairperson of a district party who had been defeated by Lee In Je is thinking about another attempt with redouble energies, Park Woo Suk the previous chairperson of a district of Grand National Party is taking a likely attitude to challenge for the nomination, and the appearance of a new young man who is dignified and veiled has been predicted.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논산출신 안희정 도지사와 황명선 시장의 당선으로 한껏 기염을 토하고 있는 민주당 쪽에서는 당협위원장인 박익만 전 예비역장군외에 양촌면 출신으로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송영무 전 제독의 이름이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김종민 현 충남부지사와 김형중 전 지구당위원장의 이름도 회자되고 있다.
In the Democratic Party which have been gotten a big voice because of the last local election’s winning with getting positions of provincial governor and mayor. Park Yik Man the reserve general and Son Young Mu a previous admiral who has consecutively filled the Navy Chief of Staff are being discussed strongly as candidates without any relation with their intentions. Kim Jong Min vice-governor of south chungchoeng province and Kim Hyoeng Jung the previous chairperson of a district of Democratic Party, their names are also on everyone’s lips.

충청당을 표방하면서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시장을 모두 민주당에 내주고 도의회 1석과 시의회에서 조차 12의석중 비례대표 포함 3석을 건져 제3당으로 전락[?]한 자유선진당은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가운데 임성규 전 논산시장의 이름이 줄기차게 거명되고 있고 백성현 전 논산시장 후보도 주변인들의 적잖은 권유를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In the Liberal Forward Party clamming to the Cungchoeng Party, Yim Soeong Kyu the former mayor’s name is incessantly on everyone’s lips, and it has been observed that a previous candidate for mayoralty Baek Soeng Hyen gets some suggestions from their acquaintances.

한편 지난 지방선거에서 상당한 응집력으로 결속 김대중 전 대통령시절 민주당 서울시지부 사무처장 출신인 황명선 민주당 후보를 도왔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계 원로야당계 인사들이 가칭 "민평"을 출범 독자 계보를 구성한데 이어 김형중 전지구당 위원장을 옹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지역정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On the other side of the coin, there’s movement to put up Kim Hyoeng Jung as a candidate and that attracts people’s attentions. Kim Hyoeng Jung was helping the Hwang Myoeng Soen (present mayor) who was the candidate of the Democratic Party in the days of former President Kim Dae-jung. And He was the previous chairperson of a district of Democratic Party.

아직은 이름이 거명되는 상황이지만 해바뀌고 새해가 되면 이들 후보예상자들의 유력정당 공천쟁탈전이 본격화 될 전망이고 지난번 선거에서 최악의 여건 속에서 무소속으로 입후보 신승을 거둔 이인제 의원의 수성 여부가 벌써부터 시민들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Yet it is the situation whose names of possible candidates just have been floated, their competition for the nomination of powerful parties is going to be real when New Year comes. A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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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8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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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30 09:35:52

    그런데 논산에 주소가없는 국회의원이 있었던적 있나요.
    현 국회의원도 논산에 주소를두고 행사때마다 자주 오는걸로 아는데 이문제가 슬슬 대두 되는건 현 의원을 여론몰이로 이전처럼 매도하려는 냄새가 풍기는데 이런짓은 그만 합시다.
    너무 자주 써먹으면 그대로 되물림 당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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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9 23:20:09

    축사인허가 자제는 논산시 공무원 마인드가 문제다. 특히, 자기 사리 사욕을 위해서 분란 및 각종 특혜로 허가를 내주는 경구가 파다하다. 여기에 편승해서 도의원이라는놈은 자기 친인척을 위해 원칙과 상식을 버리는 현실이 바로 논산시 축산업인허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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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10-12-29 18:35:33

    정말  논산 금산 계룡가리지 않고  지역에  함께사는 사람들 중에서 국회의원 내보내야 함다, 나라실림은 정부가 하는거고 국회가  법을 개정  제정  하는것은 뭐보다 실정을 잘 아는 것이 참 중요하지요,,  그럼  제일큰 덕목이  함께 호흡하며 사는거이  첫ㅂ전째 요건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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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10-12-29 17:34:55

    참소리님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신문이라면  난 더욱 굿모닝논산을 아끼고 싶다,,  그전에는 국회의원들이 법으로 제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나는  한때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출퇴근 가능한 거리이고 얼마든지  지엯에 머물러 살수 있지 않은가,, 국회가  정부와 다른건 국민의 숨결을  이해하고 보듬는것이서  더욱 그렇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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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10-12-29 17:31:22

    주어진 역할이 제각각은 맞다,그러나  제지역실정을 잘모르니  비서정치로 흐르고 그로인해 부정이 싹트고 대한민국아닌 서울공화국으로 변질돼 가고 있는 거아니가,, 축산페수문제만 해도  농촌실정을 제대로 이해 못하니 거대한 압력단체의 로비의 결과로  농지에 신고만 하면 축사 규제 없이 들어서는 악법도 만들어 진 것등이 그 실례다,,  최소 국의원의 기본자질은 지역에서  지역민과 함께사는 정신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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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9 17:23:11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마다 주어진 역할이 있을 것입니다.
    기사대로 국가대의사로서 입법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꼭 지역에 머물러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서울에 머물며 나름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을 오가며 현안을 챙기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만 머물면 또 우물안 개구리라는 등 능력의 한계를 핑계 삼을 것입니다.
    기사는 엄중히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치우친 기사는 독자들로부터 외면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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