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사거리에 위치한 " 사거리 꽤기집 "
2년여 전에 최영순 [54] 대표가 문을 연 이래 , 찹쌀과 밀가루를 비롯한 영양성분이 고루 함유된 곡물을 적정 배합 반죽에 공을 들인 후 최적의 온도에서 빚어내는 사거리 꽈배기집의 " 찹쌀 꽈배기와 도너츠 "등이 인기 상한가를 누리며 대박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창업한지 2년에 불과하지만 쫀득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사거리 꽤배기집의 꽤배기며 도너츠 등을 먹어본이들은 거대분 단골고객이 되는데다 한번 먹어본 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제는 논산 연무 완주 운주 심지어 전주에서 까지 먼길을 마다않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택배 주문도 쇄도하고 있다는 것.
4월 6일 사거리 꽈배기 집에서 만난 최영순 대표는 자신이 빚어내는 찹쌀 과배기나 도너츠 등이 다른 업소에서 만들어지는 제품들과 비교해서 그 제조과정이 무슨 큰 차이점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 오직 사랑하는 내 아이들에게서 인정받고 싶다는 작은 소망하나로 오직 정성을 들이고 품질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가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영순 대표는 사거리 꽈배기집 에서 제조하는 꽈비기나 도너츠 등은 냉장실에 보관하면서 먹고싶을 때 꺼내 오븐 등에 덥혀 먹어도 맛의 변질이 없는 특장이 장점이라면서 아주 작은 점포임에도 아주 멀리에서 까지 사거리 꽤배기 구입을 위해 들려주시는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더좋은 제품들을 생산 하는데 모든 열정을 쏟아 붙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지만 제품의 주문을 위해서 사거리 꽤배기집을 방문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방문 전에 미리 주문전화를 해주시면 언제든 즉석에서 빚어내는 꽤배기나 도너츠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문전화 041-742-7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