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한심하다.우리 시에 어려운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
정신들 차리고 각 과마다 양심이 출장간것 같구나.
니네들 돈으로 하는건 분명 아니지.
야 짐승같은 인간들아 우리 부락은 경로당 하나 없다.
어디냐고 양촌면 이문안 부락이다. 와서 한번 봐라.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법이다.
당신들이 잘 하는 짓인지 우리 부락에 한번 와주길 바란다.
우리 시 . 시민들 ...더 이상 힘들게 하지마.
시민들 진심으로 분노한다.
더 이상 시민들한테 상처를 주지 마라 .
이것이 마지막 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