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국회의원이 추석하루전인 9월 13일 지역구인 논산,금산,계룡 재래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 및 추석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여론을 청취 하는 등 귀향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열차 편으로 도착한 이인제 의원은 취암동 자신의 사무실에 도착 굿모닝논산 김용훈 발행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낙후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기위해 국토해양위원회를 자원했다면서 선거당시 지역주민들과 약속한 대로 오직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제 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거취와 관련해서 지방선거 이전에 중폭의 정계개편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자신의 역할과 명분 지역주민들의 여론 등을 반영해 심사숙고할 일이지만 지금은 정치적 거취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경기도지사 노동부장관 을 역임한 5선의원 으로서의 역량을 되살려 지역발전에만 심혈을 쏟고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