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아침을 함께 맞는 논산시민으로 살고 싶다,"논산시무소 개설뒤 논산에 주거지 마련 가능한한 시민과 부대끼며 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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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서광로펌" 대표변호사이자 한나라당 충남도당 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인 김영갑 위원장이 오는 10월 10일경 서광로펌의 분소형태로 논산에 법률 상담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9월 9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굿모닝논산 발행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향후 지역구 당협위원장으로서의 활동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김영갑 위원장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유권자들의 큰지지와 성원을 받고도 원내 입성을 하지못한데 대해 당원과 시,군민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자신은 집권당의 당협위원장으로서 논산,계룡,금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갑 위원장은 10월 초순경 법무법인 서광로펌의 분소를 논산에 개설하는것과 관련 자신이 선거사무실로 쓰던 시외버스터미널3층 사무실이 지역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다는점을 들어 사무소의 적지일것이라며 개설되는 사무소는 논산시와 논산시민을 위한 각종법률 및 생활 상담소의 기능을 갖게될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갑 변호사는 동 사무소는 상근직원이 주로 상담을 맞는외에 수시로 자신을 비롯한 전문변호사가 래론,생활형편이 어려운 시민,선의의 피해자에 대한 무료변론을 통해 논산시와 논산,금산,계룡 시,군민들의 법익,인권보호에 일읽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또 새롭게 조직에 돌입한 당의 공조직은 당원전원이 집권당의 핵심간부다운 긍지를 갖고 전원 시,군민에 대한 무한봉사대원으로서 다양하고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펼칠수 있는 실용조직으로 거듭날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중 인사위원으로 남다른 친분을 쌓아온것으로 알려진 김영갑 위원장은 국정을 운영하는 정부나 당의 요로에 포진하고 있는 인사들 중 상당수가 자신의 학연 및 그동안 연고를 맺어온 이들로 이런 인적 네트워크가 논산시나 계룡,금산군의 지역개발을 촉진하는 든든한 원군이 될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영갑 변호사는 며칠전 논산화지재래시장을 방문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민심을 탐방한 행정안전부 목영만 국장과 동행한 사실등도 이러한 맥락의 하나일것이라고 말한뒤 이미 중앙부처로부터 200억의 예산영달이 필요한 연무읍 소도읍 가꾸기 사업등에 대해서도 그에대한 지원방안이 실현될수 있도록 당과 중앙부처간 실무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영갑 변호사는 자신은 이미 논산의 탑정저수지 의 본격개발을 위한 지역경제회복 금산의 인삼법 개정을 통한 금산경제활성화 계룡의 문화적공간의 확충 등에 대해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국회차원의 입법 및 경제부처의 지원 등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할것을 자신의 정책보좌진에 지시했다고 말하고 이는 선거에서 표를 의식한 정치적 행위로서가 아니라 자신을 낳아준 고향에 대한 당연히 해야될 일로서 이해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영갑 변호사는 자신은 이미 몆년전 법원 논산지원장 재임중 논산시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잘이해하고 있다고 말한뒤 다양한 계층에서 일하는 논산시민들이 훌륭한 인품과 역량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역량을 한데 결집시키는 화합과 단결이 더욱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김영갑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서 최근 새롭게 출법한 논산발전협의회가 최의규 회장을 중심으로 시민화합과 단합된 모습을 이끌어낼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갑 변호사는 자신은 지난 선거이후 여러가지 뒷마무리를 위해 자주 논산을 방문하지못했다고 말한뒤 이제 논산에 새로운 법률사무소 개설과 동시에 새로운 주거지를 마련 가능한한 시민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논산의 아침을 함께 맞는 시민으로 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영갑 변호사는 자신은 국방대 논산이전문제와 관련해서 이완구 도지사가 보여준 열정적인 사랑과 지원에 대해 늘감사한다고 말한뒤 탑정지의 본격개발 유교권개발사업 을 비롯한 당면현안 타결을 위해 수시로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탁월한 정치역량으로 도의회 제1부의장으로 당선된 송영철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당소속 도,시의원들과도 지역발전을 위한 실무협의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