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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 보람과 긍지로 누구나 행복하고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꿈과 능력을 키우는 논산교육"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지난해 2007년 3월 1일 논산교육장으로 취임한 도승구 논산교육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선비정신과 호국정신을 이어받은 논산시와 계룡시의 교육에 대한 명품 창출로「꿈과 능력을 키우는 논산교육」의 실현에 노력한 생활은 최고의 행복이었다며 이임 소감을 밝혔다,
도승구 교육장은 꿈과 능력을 키우는 논산계룡교육을 위하여 다섯가지 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두었다
. 대표적으로 제30회 학생발명품경진대회 발명우수교육청, 제37회 전국소년체전 시지역 1위, 제40회 충청남도 교육자료전시회 최우수교육청, 제36회 전국소년체전 충남 종합 1위, 지식릴레이 최우수기관, 리스타트대회 우수기관, 정책품질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전화친절도 평가 최우수기관 등으로 선정된바 있다,
제19회 충남 수학과학경시대회 및 제9회 정보꿈나무축제에서 다수의 금메달 획득 등 학력분야, 체육분야 및 행정분야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내외적으로 논산계룡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였다.
도승구 논산교육장은 2008년도 논산교육청의 중점 교육과제를 꿈을 실현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기초기본학력을 다지고 학생 수준에 맞는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과학정보를 바탕으로한 진로교육의 활성화로 미래 대비 교육을 강화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력 있는 인간 육성에 전력해왔다,
, 이와 관련해 독서논술 교육의 강화, 학교 실정에 적합한 방과후학교 운영, 국제이해 교육 증진, 의사소통 중심의 외국어 교육 강화, 영재교육의 활성화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해 왔다,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 시민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로효친 중심의 예절교육에 충실하고, 기본 생활을 다지는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심성을 갖춘 조화로운 인간을 육성하는데 충실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예절교육, 사랑나눔 학생 봉사활동의 강화, 학교폭력 예방상담 활동으로 안전한 학교 운영, 체험단체 활동 활성화, 양성평등성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강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강화로 문화 시민으로 육성해 왔다,
또한 지식기반 사회에 부응하는 교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연구 활동 지원 등을 통한 자기연찬 기회 확대, 교원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원정보소양 인증제 운영, e-Learning 학습 체제 및 교수학습 도움센터 활용으로 분위기 조성에 한층 더 노력하며, 학생 중심의 교수 학습이 되도록 수업의 질 향상을 돕는 수업방법 개선, 장학활동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우수 교직원을 지원하고, 논산교육대상제 운영 등 교직원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에 진력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장애 이해교육 및 체험활동 전개 등 통합교육 활성화에 노력하며, 이와 관련하여 특수교육연찬회, 장애인식 개선 콘서트, 통합캠프, 문화 캠프 등을 운영해 왔다,
농어촌소규모학교 교육 및 특수 교육의 지원을 확대하여, 교육소외계층의 지원 및 배려를 통하여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주고,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학교체육과 보건교육을 강화하여 행복과 희망을 안겨주는 선진 교육복지 구현에 노력함과 더불어,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 학생 교육복지 및 도움이 필요한 학생 지원, 특히 요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한 노력도 병행해 왔으며
수준 높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 수요자를 만족시키고 단위학교 마인드 확산, 정책품질 향상, 단위학교 책무성 제고에 노력하고 있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투명한 인사행정, 능력과 실적 중심 인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육 재정시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자주적 교육 재정 확충 기반 조성, 건전 재정 운영, 수요자 중심의 시설 사업 추진, 예방지원 중심 감사, 단위학교 교육 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로 교육 가족에게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도승구 교육장은 지난 1년반의 임기동안 대과없이 논산계룡 교육발전에 심혈을 기울일수 있었던것은 교육가족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는 말로 이임의 변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