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강사 "윤선"의 신명나는 행복강좌 ,,200여 청중들 노래와 독특한 유머 윗트 곁들인 강좌에 몰입 시민들 유익했다,,,흡족해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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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7월 23일 오후 3시 논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윤선의 행복교실 대표 윤선 강사를 초청 시민 유관 기관단체 임직원,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70회 시민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방송매체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등의 강좌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행복강사 윤선대표가 "행복한 인상만들기 '를 주제로한 1시간 30여분의 강좌를 통해 노래와 독특한 위트와 유머를 섞어가며 200여 청중들을 사로잡았고 1시간여 이를 경청한 한 시민은 참으로 유익한 시간였고 강사가 강의를 위해 많은준비를 한것같다고 흡족해 했다,
이번 강좌에서 윤선강사는 ‘웃는자가 승리한다’, ‘건강하게 여전히 살아남는 자가 행복하다’, ‘즐거운 마음과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이 세상이 재미있다’, ‘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인간이다’, 등 메시지를 전달하고 재미있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 ‘젊은이에게는 열정과 패기가 있으나 경험과 연륜이 없다’. 그러므로 나이든 사람이 먼저 나서야 한다며 나이 때문에 뒷걸음 치지 말것을 강조했다.
윤선강사는 또 "내가 나를 대접하지않으면 누가 나를 대접하랴,,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하랴 ,라며 스스로에 대한 존중과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이고 개척자 적[的]인 삶을 영위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논산시가 매월 개최하는 아카데미 시민강좌는 주민들의 선진의식 함량과 새로운 지식과 정보습득·기회제공,시민의 의식전환 및 참여시정 실현을 위해, 정치, 사회, 문화, 건강 등 다양한 분양의 강사를 초청 개최하는 예산사업으로 횟수를 거듭하면서 공직자 및 시민들로 부터 사랑받는 대표적 시민강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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