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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높은 국민성과 준법정신이 요구됩니다. 주변환경과 경제여건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상인들을 위해서 주정차 단속이 완화된다면, 상인이 아닌 일반시민들의 도로통행 불편과 보행의 안전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논산시민 누구나 시내 볼일로 20분씩이상 도로변에 주차하면 도로가 마비되며
이로인한 경제적 손실액이 엄청날 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장시간 볼일이 있는 분들은 주차 가능한 곳에 주차하고 조금 걷는 것이 건강에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융통성은 국회의원 같은 끝발 있는 사람이 찾는거고요. 우리같은 평민은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야 할 것 같네요. 굿모닝은 참으로 뉴스거리가 없어서 이런 것을 기사로 실었는지 의문이네요. 지금 논산 시내 및 아파트 주변이 온통 주차장으로 변해 있습니다. 법대로 강력하게 단속하여 시민의 불편을 없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래전 주차위반에 단속되어 과태료를 납부한 이래 시내에 나갈때에는 걸어서가든지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정말 응급환자가 아닌 정기적 진료를 받으러 다니는 사람들도 환자입네하고 불법주차를 한다는 것은 단속대상이 아닐까요? 촌각을 다투는 환자는 종합병원으로 가지 않나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30분 예고제로 한다면 주차단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민의 혈세로 설치해놓은 주차단속 CCTV를 가동하지 않는 것인지 공무원들 직무태만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합니다. 도로교통법 서로 지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단속기관에서도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지정된 주차장에 주차하여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은 분명하고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이 없는 점에 대해 논산시민이라면 마땅히 인식 및 그 권리를 주장하여야함에도, 권력자에게는 약한 반면 힘 없는 자는 무시하는 우리 지역의 풍토에 기인하는 행정적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겠지요 !
2번이나 시내나갔다가 딱지떼어서 왠만하면 가지않아요 노점상들은 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더욱 단속대상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