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오전 6시 공설운동장 제7투표소에서 제일먼저 투표하고 있는 이강군[43]씨

제18대 총선투표율이 9일 오후 5시현재 논산시46% 금산군46%계룡시 44.9%로 제`17대 총선과 지난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논산,금산,계룡지역구 투표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것이나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더욱 아침부터 종일 비가내리고 있는것도 투표율 저조의 한 원인일것으로 내다본 선거관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선출하는것이니 만큼 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6시까지 가능한한 꼭 투표에 참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투표에 참가하는 모든유권자에게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참가를 독려하기위해 마련한 2.000원 상당의 공공요금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