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9시20분 부영아파트 입구서 마지막 연설 로 사실상 공식선거운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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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기호2번 한나라당 김영갑 후보는 4월 8일 오후 9시 논산시 부창동 부영아파트 후문에서 마지막 거리유세를 갖고 논산시 부영아파트,청솔아파트 주공1단지아파트 주민들이 주택공사와 임대주아파트소유회사간의 분쟁에 대해 적극적인 중재역을 맡아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갑 후보는 자신은 법원 논산지원장 출신으로 현재 서광 로펌 대표변호사로 있는점을 강조하면서 당선되면 최우선적으로 지역주민들이 당하고 있는 고충을 해결하기위해 모든 방법을 강구지역주민들이 부당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날 부영아파트 알 거리유세를 통해 사실상 선거운동을 종료한 김영갑 후보는 그동안 함께 입후보한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을 드린다고 말하고 선거운동기간 보여준 유권자들의 따뜻한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갑 후보는 이제 나름대로 유권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자신의 진정성을 알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집권여당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호소를 해온만큼 겸허한 자세로 유권자들의 심판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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