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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논중의 명성을 되찾자,,논중 총동창회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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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7-10-13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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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장 학생들 태도 산만 질타..?
 
논산중학교총동창회[회장;양현택]는 10월 13일 오전 10시 모교 강당에서 제19회 총동창회 및 체육대회 기념식을 가졌다,

조영구 총동창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식에는 심대평국민중심당 대통령후보,임성규논산시장,전유식 논산시의회의장, 김영달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황명선 국정자문위원 등 유력인사들이 동문자격으로 대거 참석했다,

양현택 총동창회장은 모교발전에 기여한 유공동문등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 등을 전달하고 모교 발전기금을 전달한뒤 가진 인삿말에서 명문 논산중학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모든노력을 기울여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동문자격으로 참석한 임성규 논산시장은 얼마전 인조잔디 운동장 준공식에 참석당시 교사들이 곁에서 지켜보는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보여준 산만한 태도가 관내 중학교에 대한 각급평가에서 비교하위를 점하고 있는것과 무관하지 않은것 같다고 말하고 학교 학부모 총동창회가 함께하는 사랑의 교육공동체를 구성, 학교 발전에 앞 나설것을 주문했다,
 
이날 동문자격으로 참석한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통령후보는 국민중심당이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치의 중심에 서겠다고 말하고 동문들의 격려를 당부했다,

한편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1위를 달리는 이인제 민주당 경선 대통령후보도 논산중학교 출신이다,
 
이날 논산중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에는 박희성 논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장과 서평원 논산대건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우정참석,행사 참석자들의 큰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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