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치러진 제2대 논산시 민선 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재중 논산시 탁구협회장이 현 논산시 체육회장인 이정호 후보와 임연만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한편 이번 선거는 논산시 15개 읍면별 체육회장 임원 및 종목별 경기단체 구성원들로 구성된 167명의 선거인단 중 137명이 투표에 참여 기호 1번 임연만 후보가 40표 기호2번 유재중 후보가 57표, 기호 3번 이정호 후보가 40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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