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6개 시군자치단체장의 재산변동 내역에 의하면 황명선 논산시장은 2억 5.665만원으로 꼴찌에서 세번째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증가한 1억 455만원은 전세금 해약금과 선거비용 환급에 의한 것이며 제일 많은 재산을 소유한 이는 성무용 천안시장의 49억 9.479만원이며 이기원 계룡시장이 9.113만원으로 제일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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