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공갈 수준이네,, 눈에 다보이네 머,,, 이게 그동안 논산시청의 현주소였던걸 누가 부인할수 있을 까나?
무심야인님 ,, 자질이 개질 ? 말이 고약하구먼. 그대 그중 한얼굴이지? 말해봐..무슨일을 도왔니..그대같은 고급인력들이 의자들어 날랐니? 말해봐...말해보라고,,요
안티님 자질향상좀 하시지요. 자질이 개질이시네요. 에효 한심하다....
필요없는 인력 많을거다.. 퇴직한 공무원왈,,확줄일곳 많단다,,논산시에,,,,
매사에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한다면 큰 착오를 일으킬겁니다..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걸 명심하십시오..
일은 다 교회쪽에서 하드만,, 그대들 월급이 얼만지 아나? 왜 쓸데없이 우르릉 몰려다니면서 헛짓들하느라 시간낭비혀? 비난받을만 허이..
논산시청 군살도려내고 구조조정 해야합니다,겨우 한다는 일이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매달려 혹시 눈도장 찍으려고,,후하,, 자질들 문제있어요
그러니 ,,식충이소리 듣지비...
무심야인님.. 서비스연계팀이 먼지는 알고 말하시네,, 그럼 거기들 와서 무슨일을 했지요? 무얼 도와준거죠? 과원들이 다함께 협력했다,,, 참말로 얄궂다,,, 세금이 아깝다,,,데이 데이,,말되는걸 씨부려라,,,
저는시청직원도 아니요 논산시민 입니다. 이 행사는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팀 소관 업무로 알고있습니다. 한 과내의 어느계 행사가 있을 시 담당자는 한 명 이기 때문에 과원들이 다같이 협력 도와줘야 일이 이루어 집니다. 그런걸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말 만들어내기 조아하는 사람들 쑥덕공론 아닐까요. 기자양반 자질을 생각지 않을 수 없군요. 띰웍이 잘이루어지는구나 라고 뒤집어 생각해 보시길... 이런걸 가지고 또 같이 동조해서 박수치는 사람들은 또 누구? 비판을 위한 비판 밖에 안되는 것 아녀유?
기자님 예리한 지적..오싹ㅎㅎㅎㅎㅎ지켜보고 있슴다....
논산시청 개혁과 변화와는 아직 거리가 멀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