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백성현 예비후보[사진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예비후보 등록현황 자료임]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제5대 동시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월 19일 논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시장후보 두명 시의원 후보 9명 등 모두 11명인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가 제공하고 있는 등록현황에 의하면 논산시장 예비후보로 전 이인제의원 보좌관인 정당인 백성현[50] 씨가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맨처음 등록했는가하면
전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이며 현 건양대 사회복지과 겸임교수로 민주당 공천이 확정된 황명선[43]씨 두사람이 등록했다.

박승용 왕상진 조영구 이영수 예비후보[사진은 중앙선관위 예비후보등록현황 자료사진임]

관심을 모으고 있는 논산시 도의원 1.2선거구는 한사람도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기초의원 선거에서 가장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는 논산시 기초의원 나선거구[취암동 부창동 부적면]에는 조영구[ 자유선진당 59]박승용[무소속/ 48]왕상진[자유선진당 /37]이영수[자유선진당/ 32]씨가 등록을 마쳤다.

임종진 한병수 예비후보

은진면 가야곡면 양촌면 연산면 벌곡면을 선거구로하는 기초의원 라 선거구는 이찬주[자유선진당 /54]이충열[자유선진당/61]윤종명[민주노동당/43]씨가 등록을 마쳤고 연무읍과 강경읍 채운면을 선거구로 하는 다선거구에서는 임종진 [한나라당 /64]씨와 한병수[자유선진당/61]씨가 각각 등록했다,

이찬주 이충열 윤종명 예비후보

한편 성동면 노성면 광석면 상월면을 선거구로하는 논산시 기초의원 가 선거구에는 이날 현재 단 한사람도 등록을 하지않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