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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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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9-12-14 1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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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경영人文經營,
인문학적 깊이가 건널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 하는 이유, 인문의 숲에서 통찰의 힘을 키워라!

“사람경영, 자아경영, 기업경영, 국가경영 등 그 어떤 분야의 경영에서든 오늘날 가장 시급하고 긴요한 것은 통찰의 힘이다. 그런데 그 통찰의 힘을 기르는 데 최고의 자양분이 바로 인문학(人文學), 즉 ‘후마니타스(humanitas)’다. 그래서 인문학을 다시 보는 것이다. 인문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인문의 위력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진정한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서” (저자 서문 중)

비즈니스 현장은 ‘전쟁’이란 말로 표현 가능할 만큼 치열하다. 또한 날로 그 강도는더 세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각 기업의 경영자들은 이제 경제경영서를 넘어 인문서에서 새로운 통찰을 구하고 있다. 즉, ‘인문경영(人文經營)’인 셈이다. 최근 불어닥친 ‘독서경영’을 넘어서, 인문경영은 깊이를 추구해야 진정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즉 문·사·철(文·史·哲)로 표현되는 인문학적 깊이가 ‘건널 수 없는 차이와 통찰’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는 비즈니스계의 세계적인 흐름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CEO들은 경쟁과 관련된 주제보다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즉 철학이나 역사, 시 관련 서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최근 ‘뉴욕타임스’의 기사가 바로 이런 흐름을 짚고 있다.
지난 2005년 8월부터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CEO를 위한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의 리딩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정진홍 박사(커뮤니케이션학)가 지난 3년간 진행한 강의를 책으로 새롭게 단장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의 인문경영’(21세기북스)이란 제목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3권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완벽에의 충동’(21세기북스)을 펴내 독자들에게 감동을 넘어 전율을 느끼게 했던 저자는 이번 ‘인문의 숲~’을 통해서는 한국 비즈니스계에 ‘깊이와 통찰에의 충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SERI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에서 검증된 최고의 명강의 역사, 심리학, 사람이야기 넘나들며 인생과 경영의 중요 키워드 10가지 깊이 읽기 시도해

저자 정진홍 박사가 서문에서 밝혔듯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 하는 이유를 한 마디로 말하면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서다. ‘인문의 숲에서~’는 경영적 차원에서는 물론 일상의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중요한 키워드 10가지에 대해서 인문학적 깊이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물론 그 목적은 단순한 지식이 아닌 통찰을 얻기 위함이다. 저자는 역사와 심리학,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밑감으로 삼아, 각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끌어내고 있다.
이 책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역사의 교훈이다. 청대 최전성기인 강희-옹정-건륭 3대의 역사와 로마제국의 쇠망사를 통해 역사 속 흥망의 이야기가 주는 통찰을 끌어낸다(1, 10장).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학문 중 하나인 심리학의 숲에서는 창의성, 욕망, 유혹 등의 주제를 읽는다(2, 5, 6장). 특히 요즘 강조되고 있는 창의성에 대해서는 미하일 칙센트미하이의 창의성 이론 등을 토대로, 창의적 사고의 과정과 그 해법을 담았다. 감각이라는 주제를 통해서는 본격화되는 디지털 시대를 위한 경영적 통찰을 제공한다(3장). 디지털의 근본적인 의미 등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이성(理性)을 넘어 오감(五感)을 경영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다. 매너의 역사를 통해서는 글로벌 CEO를 위한 에티켓을 담았다(7장).
또한 2차 세계대전의 영웅들인 마셜, 맥아더, 아이젠하워, 패튼 장군의 승리담을 통해서는 ‘사람을 아는 지식’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를 풀어내고 있다(8장). 섀클턴과 그 동료들의 남극탐험기를 통해서는 인간의 위대함과 가능성이 무엇이며, 모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9장). 마지막으로 미래 사회를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전략으로 ‘이야기의 힘’을 말하고 있다(4장). 저자는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가 왜 경영적으로 의미 있고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인문경영人文經營,
인문학적 깊이가 건널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 하는 이유, 인문의 숲에서 통찰의 힘을 키워라!

“사람경영, 자아경영, 기업경영, 국가경영 등 그 어떤 분야의 경영에서든 오늘날 가장 시급하고 긴요한 것은 통찰의 힘이다. 그런데 그 통찰의 힘을 기르는 데 최고의 자양분이 바로 인문학(人文學), 즉 ‘후마니타스(humanitas)’다. 그래서 인문학을 다시 보는 것이다. 인문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인문의 위력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진정한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서” (저자 서문 중)

비즈니스 현장은 ‘전쟁’이란 말로 표현 가능할 만큼 치열하다. 또한 날로 그 강도는더 세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각 기업의 경영자들은 이제 경제경영서를 넘어 인문서에서 새로운 통찰을 구하고 있다. 즉, ‘인문경영(人文經營)’인 셈이다. 최근 불어닥친 ‘독서경영’을 넘어서, 인문경영은 깊이를 추구해야 진정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즉 문·사·철(文·史·哲)로 표현되는 인문학적 깊이가 ‘건널 수 없는 차이와 통찰’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는 비즈니스계의 세계적인 흐름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CEO들은 경쟁과 관련된 주제보다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즉 철학이나 역사, 시 관련 서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최근 ‘뉴욕타임스’의 기사가 바로 이런 흐름을 짚고 있다.
지난 2005년 8월부터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CEO를 위한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의 리딩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정진홍 박사(커뮤니케이션학)가 지난 3년간 진행한 강의를 책으로 새롭게 단장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의 인문경영’(21세기북스)이란 제목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3권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완벽에의 충동’(21세기북스)을 펴내 독자들에게 감동을 넘어 전율을 느끼게 했던 저자는 이번 ‘인문의 숲~’을 통해서는 한국 비즈니스계에 ‘깊이와 통찰에의 충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SERI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에서 검증된 최고의 명강의 역사, 심리학, 사람이야기 넘나들며 인생과 경영의 중요 키워드 10가지 깊이 읽기 시도해

저자 정진홍 박사가 서문에서 밝혔듯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 하는 이유를 한 마디로 말하면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서다. ‘인문의 숲에서~’는 경영적 차원에서는 물론 일상의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중요한 키워드 10가지에 대해서 인문학적 깊이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물론 그 목적은 단순한 지식이 아닌 통찰을 얻기 위함이다. 저자는 역사와 심리학,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밑감으로 삼아, 각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끌어내고 있다.
이 책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역사의 교훈이다. 청대 최전성기인 강희-옹정-건륭 3대의 역사와 로마제국의 쇠망사를 통해 역사 속 흥망의 이야기가 주는 통찰을 끌어낸다(1, 10장).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학문 중 하나인 심리학의 숲에서는 창의성, 욕망, 유혹 등의 주제를 읽는다(2, 5, 6장). 특히 요즘 강조되고 있는 창의성에 대해서는 미하일 칙센트미하이의 창의성 이론 등을 토대로, 창의적 사고의 과정과 그 해법을 담았다. 감각이라는 주제를 통해서는 본격화되는 디지털 시대를 위한 경영적 통찰을 제공한다(3장). 디지털의 근본적인 의미 등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이성(理性)을 넘어 오감(五感)을 경영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다. 매너의 역사를 통해서는 글로벌 CEO를 위한 에티켓을 담았다(7장).
또한 2차 세계대전의 영웅들인 마셜, 맥아더, 아이젠하워, 패튼 장군의 승리담을 통해서는 ‘사람을 아는 지식’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를 풀어내고 있다(8장). 섀클턴과 그 동료들의 남극탐험기를 통해서는 인간의 위대함과 가능성이 무엇이며, 모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9장). 마지막으로 미래 사회를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전략으로 ‘이야기의 힘’을 말하고 있다(4장). 저자는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가 왜 경영적으로 의미 있고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인터파크 제공]
책소개 펼쳐보기책소개 닫기저자소개정진홍 직(職)이 아니라 업(業)에 목숨 건 사람. 그래서 교수나 논설위원이라는 직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업을 중시하는 사람. 스스로 ‘완벽에의 충동’으로 무장한 채 한편의 글이라도 오십 번 이상의 퇴고를 거쳐 스스로를 울리지 않으면 아예 글을 내놓지 않는 사람. 날마다 차이를 만들고 차이의 지속을 삶의 모토로 삼아 치밀한 강의 준비로 청중들을 매료시키는 탁월한 스토리텔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同)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8년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를 지냈으며, 문민정부 초기에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2년간 일했고, KBS-TV <100인 토론>, SBS-Radio <정진홍의 SBS 전망대> 등 여러 방송국의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로도 활약했다. 현재는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매주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완벽에의 충동』, 『감성 바이러스를 퍼뜨려라』, 『아톰@비트』, 『커뮤니케이션 중심의제 시대』 등이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CEO에서 "정진홍의 감성리더십" 코너를 최장기간 진행하며 변화와 혁신 그리고 창조의 ‘감성리더십’ 분야를 개척한 그는 최근에는 CEO를 위한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의 리딩멘토로 활약하며 ‘인문경영’의 새 장을 열었다.

직(職)이 아니라 업(業)에 목숨 건 사람. 그래서 교수나 논설위원이라는 직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업을 중시하는 사람. 스스로 ‘완벽에의 충동’으로 무장한 채 한편의 글이라도 오십 번 이상의 퇴고를 거쳐 스스로를 울리지 않으면 아예 글을 내놓지 않는 사람. 날마다 차이를 만들고 차이의 지속을 삶의 모토로 삼아 치밀한 강의 준비로 청중들을 매료시키는 탁월한 스토리텔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同)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8년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를 지냈으며, 문민정부 초기에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2년간 일했고, KBS-TV <100인 토론>, SBS-Radio <정진홍의 SBS 전망대> 등 여러 방송국의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로도 활약했다. 현재는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매주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완벽에의 충동』, 『감성 바이러스를 퍼뜨려라』, 『아톰@비트』, 『커뮤니케이션 중심의제 시대』 등이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CEO에서 "정진홍의 감성리더십" 코너를 최장기간 진행하며 변화와 혁신 그리고 창조의 ‘감성리더십’ 분야를 개척한 그는 최근에는 CEO를 위한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의 리딩멘토로 활약하며 ‘인문경영’의 새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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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2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8.07
완벽에의 충동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6.04
아톰@비트 - 푸른숲| 2000.02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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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 하는 이유

제1장 ― 역사, 흥륭과 쇠망의 이중주_흥륭사
제2장 ― 창의성,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힘
제3장 ― 디지털, 그 감각의 제국을 지배하라
제4장 ― 스토리, 미래 사회를 사로잡는 힘
제5장 ― 욕망, 결코 포화되지 않는 시장
제6장 ― 유혹, 소리 없는 점령군
제7장 ― 매너,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제8장 ― 전쟁, 먼저 사람을 얻어라
제9장 ― 모험, 패배 앞에 무릎 꿇지 말라
제10장 ― 역사, 흥륭과 쇠망의 이중주_쇠망사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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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5 18:55:20

    인문학을 경영에 접목해 좀 더 세련된 방식으로 경영을 해야 할 터인데요. 인문학 자체마저도 상품화하여 장사에 이용하는 것 또한 결국 자본의 논리이겠지요. 사실 인문학이 모든 삶의 기본이지만, 대중이 그것을 도외시한 지금.. 자본이 먼저 치고 나가네요. 노동과 소비자보다 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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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5 18:55: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은 자충수라고 생각합니다. 인문학을 상품화하는 모험까지 즐기며 상품화하는 세련된 자본은.. 천박한 자본만큼은 이 사회에서 몰아 내버릴테니까요. 또, 인문학에 어떻게 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소개 정도가 있었으면 더 좋았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책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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