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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의 특권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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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9-12-04 19: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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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후원행사가 열린 12월 4일 오후 5시경. 행사가열리는 놀뫼웨딩홀 주차장에도 차를 주차시킬수 있는 공간이 비어 있음에도 모시의원의 고급 승용차량이 버젓이 차도에 주차돼 있어 오가는 시민들의 빈축을 샀다.

신호대기중인 학생 한명이 물끄러미 이를 바라보고 있다.알고보니 이 에쿠스 승용차량은 한나라당 소속 논산시의회 ㅇ모 시의원의 차량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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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0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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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6 22:56:51

    이완구 지사는 충청인을 위하여 사퇴하신 이마당에 논산의 3선을 꿈꾸며 의장을
    꿈꾸시는 분은 이렇게 표심을 공략하는데도 지지하며 찍어주는 지역구가 있다니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다 논산시는 과연 어디로 갈런지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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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9-12-06 17:33:31

    버르장머리가 참못됐다. 나도 그날 거기 참석한 사람이다,놀뫼뒷편 주차장 넓더만.. 특권의식이겠지.. 바쁜일이 있었을리도 없는것이고.. 그냥 행사장에 멀건이 앉아있다 나오는데,,해도 지기전에  대로변에 버젓히 차를 받쳐놓은것은  혼나야 할일이다, 고급승용차야 쇼ㅣ비거리가 아니지만    농민 서민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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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9-12-05 10:07:14

    59.26.149.239  님의  비속어 사용 댓글은 삭제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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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5 08:51:46

    그런자리에 있을때 그런차 타보는게지 엥 고얀것들 남이 잘되면 꼴못보는게 인간이라지만~~그냥좀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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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9-12-05 07:39:50

    시의회 이상구 부의장  승용차임다. 간이 더 커졌구먼이라...조심종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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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4 22:42:53

    긍깨 투표 잘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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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9-12-04 21:51:36

    부의장 차구먼,, 시의회의장도 에쿠스 부의장도 에쿠스 그자리는 돈되는 자리인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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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9-12-04 21:03:35

    고약하이... 잰체하다  코 멍들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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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4 20:55:51

    궁금해 죽겠네.......한글자만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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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9-12-04 20:55:17

    시의원이 돈도많이 버는 모양이네 최고급 승용차 아녀?  그런데 ㅇ모시의우너이 누구여요? 이름종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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