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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이전 협상 결렬 ,임시장 강경 대응 입장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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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9-06-12 2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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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오후 2시 임성규시장 등 논산시측 인사 10여명 국방부 5층 영상회의실서 국방대 박 부총장 등 10명과 대좌. 박 부총장 기존 분리안 재 설명과 최종철 교수 국방대 교수들 출퇴근용 헬…
 
혹시나가 역시나 였다.

국방대학교의 논산시 이전문제를 놓고 정부가 결정한 원안대로 국방대학교 전 기관의 조기이전을 요구하는 논산시 측 과 국방대학교 일부 교육과정[안보,석박사과정]의 운영상의 문제점을 들어 서울에 잔류해야 한다는 분리 이전 안을 제시한 국방부와 국방대 측 인사들이 이견 조율을 위해 2차 회의를 가진 6월 12일 오후 2시 .

임성규 논산시장 이인제 국회의원 최의규 범시민연대수석공동위원장 송영철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 송덕빈 충남도의회농수산경제위원장 김영달 논산시의회 의장 손병문 국방대 이전지원사업단장 등 10여명의 논산시측 인사들은 버스 편 으로 상경 김형도 의원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서문을 통해 국방부 5층 영상회의실에서 박상묵 국방대부총장 김주원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김광우 기획관 등 10여명과 대좌 했다.

국방부 시설정책담당 박성천 중령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2차 회의에서 이인제 국회의원 임성규 논산시장 등은 국가의 법률과 절차에 따라 심의 확정 발표된 국방대 논산 이전은 당초 원안대로 이행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말하고 13만 논산 시민은 어떠한 경우에도 분리 이전 안을 수용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와 국방대 측을 대표해 발언에 나선 박상묵 국방대 부총장은 자신은 국방대 총장과 장관의 전권을 위임받아 이 자리에 나왔다고 운을 뗀 뒤 얼마 전 논산시를 방문해서 설명했던 분리 안을 재설명하는가하면 .국방대학교 최종철 [안보담당]교수는 국방대와 교수들의 입장도 헤아려 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안보과정과 석 박사 과정을 논산시로 이전할 경우 교수들의 출퇴근용으로 헬기가 50대는 필요 할 것이라며 논산시가 이에 소요되는 비용과 강의료를 지원 할 수 있겠는가라고 상식 밖의 발언으로 논산시 측 인사들의 분노를 촉발했다.

박상묵 부총장의 발언이 끝나기도 전에 임성규 시장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러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더 이상 대화의 필요성이 없다 . "두고 보자 논산시민의 힘을 보여 주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 이날 양측 간의 협상은 회의시작 30여분 만에 사실상 결렬됐다.

이날 회의장을 나서는 범 시민연대 측 인사들은 귀향하는 대로 범시민연대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대응방안을 논의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고 육군훈련소 입영장정 저지 훈병들의 야외교장 통로 차단 및 육군항공학교 비행훈련저지 등 초강경 투쟁을 해야 한다고 국방당국자들을 성토 했다.

한편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논산시민사회는 이 나라 국정을 책임지는 여야 수뇌부가 논산시민대표들의 방문 시 한목소리로 국방대학교 전 기관의 논산시 이전을 지원한다고 약속했는데 정작 국방부 와 국방대학교 관계자들은 이를 비웃듯 처음 제시한 분리 안을 고수하고 있다며 국가의 결정사항을 무력화 시키고자하는 당국의 오만함도 문제지만 국민을 상대로 한 약속을 이행토록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정치권 인사들의 우유부단 과 무기력을 싸잡아 성토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출향인사 김모[75]씨는 국방대 논산시이전문제가 이렇게 양측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꼬이게 된 것은 당국자들의 사려 깊지 못한 것이 제1원인이 된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국방대학측이 정부가 결정한 원안 그대로 이전한다는 방침을 발표 한 뒤 그 이행단계에서 일부교육과정 운용상의 애로점 등을 하나하나 논산시측과 성의 있게 협의해 나갔다면 이렇게 까지 됐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또 국방대학교의 이전과 관련해 논산시가 협상 대상자이기는 하지만 군 당국이 일부 국가안보와 관련해 보안이 필요 할 수도 있는 국방대학교의 운영과 교육과정을 낱낱이 들어내면서 까지 논산시와 입씨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우려스러운 일일수도 있다며 이는 처음부터 국방대학교 자체의 이전을 부정적인 사각으로 접근했던 일부 국방대 교수와 직원들의 이기주의가 빚어낸 사족[蛇足]일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취암동의 윤모[45]씨는 논산시가 그동안 육군훈련소의 존치가 지역발전의 저해 요인이 돼왔고 지역주민들이 귀중한 목숨을 뺏기면서 까지 저지하고자 했던 노성항공학교도 결국은 지역 주민들에게 적잖은 피해를 안겨주고 있는 엄연한 현실에 비추어 당국이 국가의 정책적 결정사항인 국방대의 온전한 이전을 기피하는 것은 논산시민들을 너무도 업신여기는 것이나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취암동에 산다는 조 모 씨 는 한때 충남제일의 시세를 자랑하던 논산시가 이제 인구 12만을 약간 상회하는 쇠락한 도시로 전락 한 것은 결정적으로 논산군 두마면에 3군 사령부가 들어선 때문에 계룡시 로 분리되는 단초를 제공한 측면이 있다면서 도대체 논산시민들이 언제까지 군[軍]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것 인가 라며 울분을 터뜨리기도 했다,

자신은 부창동에 거주하는 예비역 장교라고 소개한 김 모 씨 는 국방대 이전을 통한 국방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새로운 번영 논산을 꾀 하고자 하는 지역 사랑의 충정은 십이분 이해하지만 아무리 속상하고 분해도 정치권을 움직이고 설득해 온전한 국방대 이전을 이끌어 내야지 이 나라가 엄연히 주적[主敵]개념의 상대인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국가적 상황에 비추어 훈련소 입영장병 저지 나 항공학교 훈련비행 저지 등은 논산시민의 국방대 전 기관유의 열망을 담은 선언적 의미로 그쳐야지 실제로 실행하는 데는 엄청난 부담이 뒤 따를 수도 있겠다는 입장을 전해 오기도 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시민은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전제한 뒤 국방대 당국자들과의 2차 회의 며칠 전에 한나라당 소속인 시의회의장과 시의원들이 잇따라 만난 집권당의 사무총장과 국회국방위원장이 국방대의 논산시 이전문제를 적극 지원하겠다던 약속이 공염불이 된 마당에 시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집권당을 택했다던 시장과 시 도의원들이 더 이상 한나라당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라고 말한 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시민들을 을 거리로 내몰기 전에 먼저 한나라당 탈당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예상외의 충격요법일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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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7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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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4:58:31

    야 - 울 할아버지 국방대학 교수 하시게따!!! 나도 거기 취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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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4:55:39

    국방대 논산이전 원안대로 추진됩니다..이완구지사 확답받았구요..맹형규 정무수석으로 부터 원안이전 추진 확답 받았네요..속보,,네이버 다음 검색하시구요..^^
    옛말에 새옹지마라고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네요...한참 뒤쳐진 논산,,옛날의
    그 영광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그리고 우리 논산시민은 역시 굴하지 않는 깡다구 자존심 센 지역민입니다..사족으로 망발한 그 최모교수는 절대 논산땅에
    들어 놓지 말게 하시구요,,그자식,,고향이 어딘지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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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4:48:09

    그 정도 경력은 암 것도 아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육이오때 인민군이 와서 우리집 소달구 뺏고 자기들 짐싣게 하고나서 할아버지가 몰게 하여 가다가 울 할아버지가 오줌싸는 쩍 하다고 산으로 죽으라 도망갔다더라.  이 정도면 국방대 총장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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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3:05:35

    그럼요. 다들 잘될거야여. 희망을 가지세여. 그 정도 경력이면 교수 충분히 합니다. 정 안되면 겸임교수하믄 돼여. 겸임교수는 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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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2:46:46

    울 할아버지도 6.25때 지게로 주먹밥 날라다 싸우는 군 아저씨들 갖다줬다는데, 울 할아버지도 교수 할 수 있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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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2:45:00

    국방대학을 반드시 논산으로 이전토록 해서 국방대학 교수와 직원 중 반은 논산지역 주민으로 채용토록 해야합니다. 교수는 6.25 때 대둔산 전투에 참전했던 울동네 할아버지와 월남 참전용사, 그리고 전방근무 경험있는 예비군 등으로 하면 충분합니다. 교직원은 고학년 청년실업자 위주로 채용토록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울 할아버지도 국방대 교수하시라고 해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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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2:39:54

    ????  헷갈리네요. 어떤게 균형발전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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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2:35:35

    진정으로 균형발전을 위해 싸웁시다. 국방대 논산으로 오고, 우리 논산 사람들은 서울 국방대 떠난 자리에 모두 가서 삽시다. 이참에 균형발전이 무엇인지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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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2:32:35

    균형발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 반드시 서울에서만 살아야 된다는 그들 . 고정관념에 서울을 떠날수 없다는 그들. 일단 서울에서 출퇴근 하는것을 전제로 생각하는 그들. 훈련소도 서울에 비행장도 서울에 가저가도록 논산에 힘을 결집합시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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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1:54:04

    국방대 지역에 유치하면 무엇이 도움이 될 것인지가 제대로 논의가 안된 것 같애요. 누구 아는 분 있으면 설명 부탁합니다. 아래 실상 님 의견도 일리가 있어보이고 그 밑에 한숨님 말씀도 맞는 듯하고--. 모두 논산 걱정이 많으신 분들 같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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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1:14:46

    근데...여기서 계룡과 논산인이 왜 다투죠?..서로 상부상조 하는 것도 모자랄판이네..그리고 논산하면 육군훈련소라는 이미지 이참에 버리자구요..군시설 혐오시설..
    서울로 옮기고 그 자리에 대기업 공장과 기존 시설을 아파트 짓는 방안도 아주
    기가막힌 방안,,더이상 논산시민의자존심을 무너뜨리지 맙시다...그리고 논산 지역
    지도층들 대오각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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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0:56:38

    균형발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 반드시 서울에서만 살아야 된다는 그들 . 고정관념에 서울을 떠날수 없다는 그들. 일단 서울에서 출퇴근 하는것을 전제로 생각하는 그들. 훈련소도 서울에 비행장도 서울에 가저가도록 논산에 힘을 결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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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0:49:16

    연무대, 그나마 훈련소까지 없애면 연무대는 어쩌라구요. 그라고 사실 곱네 밉네 해도 훈련소 덕에 오랜 세월 그런대로 살았던 것은 인정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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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0:47:39

    그 지역 주민들은 국방대 이전에 대해서 아주 애물단지 하나 치우는 것 처럼 좋아들 하고 있어요. 요즘은 혹시 이전이 무산될까봐서 내심 조바심을 치고 있다지요. 남들은 진작부터 내다버리고 싶어하는 것을 우리는 왜 그리 집안에 들여놓지 못해 안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국방대 이전을 정치인들이 자기 공 내세우기로 삼는 것 같아 너무 서글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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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0:47:20

    챙피하고 부끄럽내요  이런수모를 당하다니 깔보고 비웃는듯한 국방대 관련자들
    한줌도 안되는 오만하고 불손한 그들. 대화의 필요성이 상실된 지금. 국방대 필요없구요  이제는 우리논산에 군사시설 필요없어요. 군사시설만 퇴출되면 국방대 100개오는것보다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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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0:44:06

    오히려 그 지역 주민들은 국방대를 지역발전의 큰 장애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방대 논산 이전 문제가 논의되면서 아주 쾌재를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구요? 그 땅이 재개발될 것이고 주변 지역 땅과 아파트 값이 엄청 오를 것으로 기대되거든요. 벌써 슬슬 땅과 아파트값 상승 움직임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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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0:42:20

    서울 수색 화전 지역에 있는 국방대의 교직원과 학생수는 약 3천여 명(교육생은 연인원)이라고 합니다. 그중 그 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지요. 또 그 인원의 대부분이 교내에서 식사를 포함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경제에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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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0:35:03

    석훈 형넘, 죄송합니다. 그럼 우리 논산이 계룡시로 편입하면 안될까요? 받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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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0:19:46

    그러는 너 강석훈이가 살고있는 논산은 머그리 잘했니? 너의 말대로 주인이면 주인행세도 못하는 주제들이 함부로 말을하나..웃기는인간들이군 ㅎ배은망덕한거는 너 강석훈이가 살고있는 논산이라네 알기는 하는지 모르것네?강석훈ㄴ이 같은 사람이 논산에 살고있는한 논산발전은 애시당초 틀렸구만..정신들 차리게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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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0:19:42

    강경투쟁은 우리 '강경' 사람에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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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10:18:54

    국방대가 상월로 이전하면, 학교 인근 통닭집 두어 군데는 그럭저럭 장사가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거기 직원들과 당직하는 분들 밤에 몰래 담치기로 야식 배달시켜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먹는거는 애나 어른이나 마찬가지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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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07:52:14

    소비가 없다는 이야기죠. 물론 군기관이라 세금도 없습니다. 그럼 논산은 무슨 이익이 있는지?? 상월 과거 도읍을 옮기려고 한 명당이죠. 너무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계룡과 통합하여 성장동력을 찾는게 현명하지 않을 까요... 통합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많은 것을 양보하면서... 그러나 기득권층이 절대 그럴리 업겠지요
    허나 그것이 유일한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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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07:49:33

    시민은 삶의질 향상을 원합니다. 더이상 낙후되지 않는 논산을 원합니다,
    국방대학 논산에 일고의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설사 상월에 자리한다 하더라도
    생활권이 계룡이지 논산은 아니지 않습니까? 교육기관이라 교육생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갑니다. 다 기숙하면서 교육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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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22:32:38

    논산 이렇게 낙후된 이유는 그놈에 지역사회 때문입니다. 특히 논산 지역사회 쓰레기 기득권층들이 그 권리 놓지 않고, 그 권리을 가지고 자기탐욕을 배 채울려는 행동 때문입니다. 이번참에 바꿔야 합니다. 옆 동네 군산시장처럼 유능한 CEO을 영입해야지...논산시행정도 발전 할수가 있는겁니다. 앞에서는 사탕발림으로 시민들 현옥시키고, 뒷에서는 시민들 뒷통수치는 논산시행정 바꿔야지...논산이 옛 영광을 찾을수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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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21:51:13

    어덯게  논산은  기업체 하나 제대로 유치 몿하고  군사시설만  유치에  목을 메는지  그렇게도  인물이 업슴니까?  타시군은  부가가치가 많은  업체들을  유치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겨우  생각이  그 정도니  무엇이  잘몿된것인지  생각하게됩니다. 다음에 선거에서는  정말 마인드를 가진  올바른 시장님을  선출 합시다 내 땅을  덥석  내주고  지역 경제를  망치는  그런 시장은  다시는 뽑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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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21:35:56

    탱크는 안될까? 왠지 논산시민에게 돌 맞아 죽을것 같은데, 탱크로 사주는 것이 좋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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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9:29:13

    헬리코터는 너무 느리고, F-22 20대만 구입해주세요....출퇴용 헬리코터는 너무 싫어요...거기에 비행장하고 국방대까지 이용할 수 있는 리무진....10대 구입해 주면 당장....내려가겠습니다...빛 보다 빠른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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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8:31:48

    또 시민들 볼모로 뭐 하실려고 관제데모? 아님 총알받이?
    차라리 시군통폐합하면 인센티브 준다는데 계룡시로 편입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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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8:29:21

    그럽시다 논산시 군사도시 되는거 정말싫어요. 친환경 어메니티.....
    사람이 사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도시로 만들어 주세요.
    군사도시 정말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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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7:38:57

    임시장께서 '강경 대응'키로 하셨다---. 강경 대응할 때 '강경' 사람들을 앞세우면 어떻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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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6:55:33

    국방대를 고집하지 말고, 차라리 논산에 가까이 게룡에 있는 3군본부를 이전토록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국방대 대신에 서울에 있는 국방부를 논산으로 유치하도록 합시다. 1인 시위도 가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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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4:29:51

    시장님 이번기회에 논산시에서 군시설물은 모두다몰아 넵시다 일부러 북한의 타겠이 될 필요가있게읍니까 시장님 제고향 연무대는 약70프로에 땅을군시설 물이차지하고있읍니다-우리연무읍민은--약60여년 세월을 말한마디 없이참고살아왔는데--근데 국방대교수들은 자기인생에 스처가는 찰라의인생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자기의 기득권만 사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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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4:07:51

    몇몇 벤뎅이 게룡 시민게 너의 게룡시민에 엄연한 친정은 우리 논산시다 출가한 처자가 친정이 잘데기을 빌기는 고사하고  어찌하여 깐죽데는야 베은망덕한 인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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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2:24:57

    그러고 나서 2단계로 국방대학 교수와 직원 중 반은  논산지역 주민으로 채용토록 해야합니다. 교수요원은 대둔산 6.25참전 할아버지와 월남 참전용사, 그리고 전방근무 경험있는 예비군 등으로 하면될 것 같고요, 교직원은 고학년 청년실업자 위주로 채용토록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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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2:21:57

    국방대가 이전하게 되면, 우선 거기 군인들과 교육생들 모두다 의무적으로 논산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토록 요구해야합니다. 안되면 정문 앞에서 1인 시위하고 그래도 안되면 국방장관 만나고, 정말 안될 것 같으면 다시 국방대학 퇴출운동이라도 벌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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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2:02:14

    계룡시가 덩네북이냐? 걸핏하면 우리 계룡시운운 하는데 머 아니꼬운거 있나?계룡시가 나날이 발전하는게 무지 배아픈 모양인데 계룡시운운하는 너희들이나 정신 바짝 차리그라 알간!한심한 작자들 같으니라고..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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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0:29:52

    국방대가 논산으로 이전하면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잘 아시는 분 누가 좀 상세하게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논산 인구가 많이 증가하는지, 그리고 논산 사람들이 국방대 교수나 직원으로 취업이 가능한지, 국방대 학생들 논산에서 하숙을 하는지 등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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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0:20:24

    더이상 논산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 도저히 묵과 하면 안되지요..논산사람이
    무슨 거지입니까?..일개 국방대에 질질 끌려다니는 꼴 더이상,,여기서 끝내요..제발..오히려 저쪽에서 무릅꾾고 달려들때 까지..확실한 행동 해야됩니다..논리가 통하지 않을때는 극단적인 경우의 수도 필요한법..너죽고 나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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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0:03:01

    <쌩쇼는 싫다 계룡시 찾아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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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22:45:45

    한심하다. 계룡시를 빼아낀  사람들이 쌩쑈를  하고 있으니  분노를  느낀다.  논산이  발전 하려면  계룡시를  다시 찿아오라  역사에 준엄한 심판을  밭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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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7:36:41

    그래야 되요. 처음 국방대 유치를 제안하면서 스스로 공이 있다고 주장하는 몇몇 정치인들의 농간에 넘어가면 안될 거 같어여. 경제성에 대한 기대 신뢰가 전혀 검토가 안된 쓸데 없는데 일에다 13만 시민들이 애면글면 매달릴 필요가 없을 거 같어요. 몇몇 정치인들 자기 체면 땜에 요란 떠는 것은 자기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시민단체 하나 구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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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7:07:16

    국방대 유치를  반납합시다.  국방대 완전이전을 위해 훈련소 입영반대, 항공훈련반대등 투쟁을 계획한다는데 참나!! 국방대가 무슨 지역발전에 기여를 한다고
    순진한 시민을 선동하고 에너지를 낭비하려는지... 기업유치를 위해 차라리
    머리띠 두르고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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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6:52:02

    아뭏든 국방대학도 대안이 아닌것 같고, 넘 답답하고 잘난척 하던 사람들이 다 밉다. 논산 한심하다. 군산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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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6:10:11

    ㅎㅎ 울 임 시장이 지역 행사때 자기가 옛날 사또 인걸로 착각을 한 것인지, 아님 주변에서 부추긴 것인지 모르지만, 사또 복장을 하고 나서길 좋아한 것 같애서 아마 그럴거여여. 여러사람이 웃더라고요. 아주 권위주의에 쌓여있는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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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6:08:04

    시장이 사또 복장이 머에여? 시장이 사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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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4:41:12

    더 나아가 기업유치와 관련해서는 아무리 복잡한 민원도 1주일을 넘기지 말도록 하는 행정체계를 갖췄다지요. 군산시장이 현대중공업을 유치하면서 회사 문턱이 닳도록 다니며 정성을 쏟은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참고로 군산시장은 올해 72세의 고령입니다. 군산시장은 관내 지역 행사 때 '사또복장' 을 하는 이상한 짓은 절대 안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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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4:38:08

    나도 한숨님, 감사합니다. 군산시장은 쇠퇴하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업전담 부서를 시널하고 투자 유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기업유치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과 함께 근무평점을 높게 줘 분위기를 확대하기도 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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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4:33:46

    익산시의 보석단지만해도  전국 호사가들에게 있어 명소가 된지 오래입니다. 지역에서 확보할 수있는 수익도 대단하구요. 군산이나 익산시 그네들이 어디 우리 처럼 영양가 없는 국방대 이전 같은 일에 정력을 낭비했던 적이 있었던가요? 우리 제발 밥먹고 사는 일에 고민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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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4:29:44

    한숨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이웃 군산시가 보여주는 최근의 모습이 우리에게 많을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군산 지역의 땅 값이 뚜고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답니다. 왠줄 아십니까? 군산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이 올애 들어서만 30여개 에 달한다고 합니다. 기업유치에 대한 군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전폭적인 지원에 힘 입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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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4:20:20

    국방산업단지 논산 유치는 군 병참 시스템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로마군은 병참으로 이겼다고 했습니다. 전쟁은 한 나라가 홀로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산에 주요 관련 기지가 위치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방 지원군 병참 기지 역할을 병행해야 하는 것이거든요.  병참 물자라는 것이 '전주에서 생산해서 논산으로, 논산에서 생산해서 서울로 이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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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3:24:03

    그럼 유식한 나도주민님이 앞장서 보시지유~~~~~~~~ 정작 나서라면 나서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말은 많은 법이여~~껄껄껄...난 당신 말대로 무식해서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한다우.이런일은 유식한 양반들이 나서야 할법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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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3:19:01

    임시장님! 힘내십시요.진정으로 당신곁에 우리가 있다는걸 명심하시고 잘 추진 하십시요.건투를 빕니다.홧팅! 뭐든지 이루워 내리라 우린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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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3:16:05

    국방대 유치 포기합시다  아까운 명당자리 하나만 없어지고 논산은 실익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이 지역에 무슨 소비를 하고 고용창출이 이뤄지나요??? 서울에 화전이라는 곳에 국방대가 있는데 가보셨나요? 주변 황량합니다.
    차라리 시유지 무상기부하여 기업공장유치해서 일자리 만들고 세수나 증대시키고
    소비나 진작시키는데 더 현명합니다.. 실사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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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3:14:54

    당신은 유식해서 인터넷이나 뒤져서 알량한 글이나 올리는게 옳다고 보남유? 이건 정부가 한 약속이기댐에 문제가 되는거지유.안그려유? 그리고 무식운운 하는데 당신은 진정 국방대가 오기위해 1인시위나 진정으로 생각하시바 있나 물어보고 싶네유..ㅎㅎ 원래 무식한 잡배등이 무식운운 합디다..진정으로 무식한 양반아.정신 바짝 챙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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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3:11:56

    국방대 유치를 통해 국방클러스트 구축이란 거창한 구호!!
    ㅎㅎ 순진한 시민들 갖고 노나요??? 국방대 하나도 제대로 온전히 처리하지 못하는 힘없고 빽없는 지방 정치인들이 과연 국방클러스트라고 하는 국방산업단지
    유치할 동력이라도 있나요??? 국방대 유치를 위해 시장,도의원,시의원 싸그리
    한나라당으로 투항하더니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요??? 당이 아니라 힘있는 지역을 대변할 역량있는 정치인 부재가 오늘의 논산을 만들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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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1:39:53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시민들 먹여살릴 수 있는 의료산업이나 IT산업 기지 등을 유치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합니다. 지방조례를 바꾸어 공장이 들어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공무원들과 지역 유지들이 모두 나서서 경향 각지 관계자들을 찾아가 설들을 하는 등 전쟁을 벌이다시피 하고 있다는군요. 참으로 부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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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1:17:59

    논산에는 쌀 농사, 딸기 농사 지을 땅외에 변변한 공업 생산기지 하나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국방대학 들어설 땅 정도라면 그럴듯한 대규모 공단 하나쯤 충분히 들어서고 이를 통해 고용창출은 물론 세수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텐데 말이지요. 차라리 논산 사랑님 말씀처럼, 정치인들이 모두 나서서 대기업 공장 하나 유치에 앞장선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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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11:14:44

    논산사랑님 말씀에 공감합니다만, 쉽게 이뤄지지는 않을 겁니다. 정치인들 누구나 다 겉으로는 경쟁적으로 지역발전을 외치지요. 그러나 그들 속내에 자리잡고 있는 최고의 관심사는 자신의 현재 입지를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보다는 항상 시민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이슈를 내세워서 전문적인 용어로 포장하고 현혹하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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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57:46

    논산사랑님 말씀 지당합니다 동의하는사람들 많아요. 이제 방향을바꾸야해요. 진정으로논산을 위하는일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모두 생각해봐야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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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41:50

    차라리, 우리 지역이 호남고속도로와 천안논산 고속도로, 그리고 외항인 군산항이 가까워 물류수송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서 공해없는 대규모 공장 하나라도 유치해서 지역민 실업구제하고 건양대 학생 한 명이라도 더 취직시키고 세금을 받아내고 지역 상품 매출을 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라리 모두 삼성같은 큰 회사를 찾아가서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회사 하나라도 우리 지역에 유치하도록 노력합시다. 필요하면 국방대 앞에서가 아니라 거기서 1인 시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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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38:31

    그리고 국방대가 이전하면 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천억 원 가까운 예산은 땅에서 파낼 수 있나요? 시민들 세금 안내고도 부담할 수 있는것인가요? 도대체 왜 그리들 야단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국방크러스트? 그거 이미 개념상으로는 계룡시에 형성이 된 것입니다. 어울리지도 않는 어려운 용어를 들춰가면서 시민들을 현혹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혹시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서 자기 입지를 세우려는 몇몇 정치꾼들이 앞장서는 것이라면 그만 두시요. 모든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이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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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35:09

    진정 논산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국방대 이전하면 그들 교수와 교육생 중 단 한 사람이라도 주민등록 논산으로 옮기나요? 세금 1원이라도 내는가요? 하다못해 우리 지역 짜장면 한 그릇이라도 팔 수있나요? 동네 사람 한 사람이라도 취직이라도 할 수있는 것인가요? 왜들 이러는지, 침묵하는 많은 시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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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34:53

    아래 고라니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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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28:50

    너도 주민님, 님처럼 무식하게 감정만 내세워서는 일 안되요. 그네들이 노리는게 바로 그건줄 몰라요. 꼭 무식한 사람들이 일을 망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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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25:29

    그때 계룡 떨어져나가는거 박수치고 찬성한 시장과 의원나리가 누구여. 난 다알어. 낼 아침 시청 마당에 다 모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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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05:58

    일을 망치다니유? 교수란넘이 그런 망발을 하는데 가만이 있어야 되는건지?논산에도 국방대교수가 사시나? ㅎㅎ 부창동주민이 표현을 잘해주셨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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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03:35

    맞어유. 그때 모두들 두마면에 군본부오고 계룡시 떨어져나가고 하는거 찬성해놓고선.. 명분없지유. 빠져주세유. 글구 솔직히 연무대는 훈련소땜에 생긴도신데. 그걸 이유삼으면 불리하지않을까? 되지도 않을일이구. 괜히 폼잡지말아유 정치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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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03:08

    국방대 최모라는교수 함부로 말해도 되는가? 논산시민을 어케보고 그런 망발을 할까? 개자슥 같으니라구 그리고 딴나라 소속들은 접시에 코박고 디져 버리슈~지금가지 논산 지도층이라 일컷는 인사들 믿지말고 시민들이 나서야 됩니다.지도층인사란 사람들 지금까지 시계불알마냥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시간만 낭비한 사람들 이제는 믿지말고 논산시민들이 나서야 합니다.논산시민들이여 단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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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01:09

    아래 부창동 주민님, 상스러운 감정표현은 오히려 일을 망칩니다.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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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8:55:57

    국방대 이전 문제에 앞서, 두마면에 3군 본부가 들어서도록 하고 계룡시 분리안에 껄껄 웃으면서 박수를 쳤던 지금의 지역인사들부터 반성을 해야 합니다. 자신들의 과거 행적은 제쳐두고 지금에 와서 국방대 완전 이전을 주장하다보니 정당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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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2 23:59:31

    그 당에 소속된 사람자체를 퇴출시켜야 합니다. 지역발전 명목으로 집권당 선택이 오히여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었으니, 그 책임을 지어야 마땅한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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