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0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검은고양이,흰고양이 쥐잡는데 쓰면 얼마나 좋컸나! 마음은 콩밭인데~버릇과 근성은 죽으때까지 가는겨!~
등소평의 흑묘 백묘라는 이야기 가 생각납니다, 검은쥐든 흰쥐든 쥐만잘 잡으면 된다는 실용주의 ,,그런 관점에서 김영달 의장의 고민은 이해가 갑니다.
빠쑝 쥡입니다..역시 베스트 드레서입니다....
정치라는거이 원래 살아있는 생물과도 같은거거들랑요 ,,더욱이 지역발전을 위해 고뇌하는것은 비난받을 일이아니라 당연한 것 아닌가요,,아해합니다 이해해..
내년 지방선거에 한나라당 간판으로 절대로 당선이 안될것 같으니까, 이번참에 자유선진당으로..........나참........굿모닝논산사장님 이런 기사좀 올리지 말아주세요..
프로가 안되면 정치 못하지요..아무튼 한나라당 은 싫어요,,표를 먹고사는게 정치인 아닌가요?이미 한나라당은 서민들의 정당이기를 포기한 귀족정당 으로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서민들 편에 서서 일해온 의장님이 잘생각하는겁니다,구래야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한나라당이 정신차릴거 아닙니까?이왕이면 의장님이 주도해서 모두들 떠나세요,,,
벌써 이야기가 나왔어야 해요,, 시장님이랑 의장님 의원들 모두 지역을 위해서라는 큰명분 갖고 탈당결행 각오를 밝혔다면 아마 도움이 좀 되지않았겠습니까? 의장님 힘내세요... 믾은 시민들이 지켜보고 성원하고 있다니까요... 아마 시의회 진출을 생각하는 일부사람들이 이기죽거리겠지만...끝없이 고뇌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정당선택도 지역을 위해서 얼마든지 바꿔야지.. 당우선은 아니잖아요
시정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의장님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누가 뭐래도 지역을 걱정하는 마음이 당리당략을 앞선다는 논리가 맘에 듭니다,
프로뺨치는구만
입당하거나 말거나, 탈당하거나 말거나---
입당하거나 탈당하면 시민들이 눈길을 좌~악~ 줄 줄 아는 모양인데--
입당하거나 말거나, 탈당하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