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0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젊다는 것은 항상 미래를 생각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황교수님이 논산지역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는것은 젊음 하나로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신념과 역량을 잘 드러내주는 모습들 중 한 장면입니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할 수 있다는 믿음. 더하기, 그 신념을 실현케 하는 실천력. 이에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지도자의 카리스마. 세 박자를 고루 갖춘 사람이야 말로 논산의 큰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황명선 교수님, 끝까지 도전하시고 승리하십시오!
우리지역의 지도자라는 이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할수 있는 역량을 가진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결실인데 .끝까지 올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논산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황명선교수님이 너무나 아름다습니다.
할려는 의지와 모습이 보이는군요 . 감사합니다.
딴나라로 가면 뭐든지 될것처럼 떠들더니 교수 한사람만도 못하냐
강의실 근처도 못가본 까막눈이 뭔 강의를 하는지 알수가 있나구
늘 논산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에 참 좋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민주당이 앞장서서 국빙대 문제를 해결재주시기 바랍니다, 황명선 교수님 지역을 위한 무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황명선 교수 열심ㄴ히 하신는 모습 보기에 좋군요
역시 지혜로운 황교수님 ,그역량에 감탄합니다,,, 황교수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