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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감선거가 실시된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선거에 입후보 했던 일부 후보자들을 현수막이 거리에 게시된채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선거가 끝나면 현수막을 게시한 후보자 들이 즉시 철거토록 되어 있음에도 5월 3일 현재 논산중심 시가지인 오거리 교차로 난간등지에는 당선자와 낙선자 들의 선거홍보 현수막이 그대로 게시돼있고 특히 당선자의 선거연락소 사무실에도 기호가 표시된 대형 현수막이 그대로 걸려있다,
이를 두고 시민들은 선거가 끝나면 자발적으로 후보자 측에서 현수막을 철거해야 함에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것은 너무도 무책임한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