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직업정신만 철두철미한 것이 아니라 친절한 경찰관이시네요. 우연히 기사를 읽고 오래전에 교통사고 조사를 하실 때에도 어색한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시고 교통 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인식을 갖게 해주신 분임을 알게 됐어요.
세월이 지나도 성실하고 투철한 봉사정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좋은 상을 수상하신 이연순경사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연순 경사님 축하해여.
고향에서 그대가 정말 열심히 지내는구만
정말 축하한다~~친구가 이런 좋은일을 해서 상까지 받게되어 너무 기분이 좋네.
이런 모습 변치않길 바란다.
추카 ! 추카 !
미소 짓는 사람에게는 친구가 많은 법이지 앞으로도 항상웃는 ... 되길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더 대단한것은 민생치안에도 몸이 힘드실텐데 쉬는날 쉬지도 못하고 찾아다니면서 헌혈하시고 봉사하시고 정말 인애의 정신이 투철하십니다.이런분들이야 말로 공직자들의 귀감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높은신분들 정신 바짝차리시고 제발좀 훌륭한 이연순 경사님 본받으십시요.정말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닌데 훌륭하십니다
내용을 보니 정말 훈훈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이런경찰들만 있으면 무엇이 걱정이겟습니까?이런경찰관이야 말로 쭉쭉 나가서 더 높은 자리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공무원의 위상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그렇잖아도 좋은 기사없고 좋은 사람없는것 같은데 정말 훈훈한 사람을 보니 기분좋습니다.
이연순 경사님 화이팅하십시요...
참말로 대단하시내요 만날때마다 인사하고 웃는모습 정말 좋았는데 논산시민상 줘도 손색이 없내요 아참 노래도 잘하시던데
정말 멋져부러~~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밝은모습만 보여주는이 답네요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세요 행복만땅!!
놀뫼아파트관리소일동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정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경찰의 모습을 몸소 실천하시는 바로 그런 분으로서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경찰관이지요.
진정으로 민중의 지팡이가 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 좋은일만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