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박사 소요비용 1억 2천여만원 전액 백제병원 부담키로해 학부모 시민들 칭송,개원 27년 맞는 백제병원 의료장비 최고수준에 의사 50여명중 박사만도 8명보유 중부권 최고 의료기관 …
암의 예방치료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의 전반적인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정된 지난 3월 21일 암예방의날에 즈음해 논산시관내 유일의 종합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원장;이재성 의학박사]이 논산시 및 계룡시 관내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나서 학부모 등 시민일반의 칭송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논산시,계룡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을 맡고있는 병원장 이재성 박사가 학교 관계자들과 접촉하면서 근래 여학생들의 자궁경부암 발병율이 높은데다 한번 발병하면 치사율이 높고 1회 접종비용이 25만원으로 한학생이 3회 접종할 경우 75만원이 소요되는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에방접종을 제대로 하기어렵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이재성 박사는 동사업에 소요되는 1억2천만원의 비용일체를 백제병원측이 부담키로 했다는것 으로 백제병원은 오는 5월부터 교육당국이 추천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접종키로한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개원 27년차를 맞는 백제종합병원은 대도시 대학병원 에 견주어 손색없는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박사 7명을 포함한 전문의 50여명의 의료진에 간호인력 250여명을 보유한 중부권의 으뜸병원으로 자리매김해오면서 환자를 내가족처럼 돌본다는 사랑의 인술을 실천 .시민들의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 수년전 자매병원으로 논산시립노인병원을 설립한데 이어 지난해 건강건진센터를 개원, 건강검진을 위한 첨단의료시설을 완비하면서 종합건강검진을 위해 대도시 대학병원등을 찾던 시민들의 의료비 절감등에 큰몫을 담당해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판이다,
한편 '사랑으로 실천하자"는 슬로건아래 환자를 내가족과같이 내애인처럼 지극한 마음으로돌보자는 병원장 이재성 박사의 환자진료 방침에 적극 호응하고 있는 간호부장 류승렬 박사 김정미 간호과장등 250여명의 간호사들도 지극한 정성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외에 매년 사랑의 바자회등을 열어 모금한 성금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시민들을 찾아 돌보는 봉사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가족들은 물론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종합검진센터도 시민들의 이용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지난 한해동안만도 무려 25.000명의 시민 및 인군 시군 민들이 종합건진센터를 찾고 있어 백제종합병원은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몫을 하고 있다는게 주변상가 상인들의 전언이다,
건강검진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황규윤 박사는 백제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의료관리를 통한 시민 및 산업체 근로자들의 직업병 예방 및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제는 가까이있는 믿음직한 백제종합병원 검진센터를 찾아줄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말하기도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