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여 학원 대표, 집권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지역경제 살릴 수 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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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학원연합회, 김영갑 후보 지지선언
- 170여 학원 대표, 집권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지역경제 살릴 수 있다고 밝혀
논산시학원연합회(회장 배양현)가 한나라당 기호 2번 김영갑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7일 오전 11시 20분 논산시학원연합회 배양현 회장을 비롯해 임원 20여명은 논산시 170여 학원을 대표해 김영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배양현 회장은 “논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김영갑 후보를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며 “논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영갑 후보는 “학원연합회의 지지선언으로 너무나 큰 힘이 된다”며 “지지를 바탕으로 압승을 해서 학원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 후보는 지지해준 학원연합회 대표인 배양현 회장에게 감사의 의미로 꽃다발을 전달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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