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14일오전11시 CMB주관 총선후보 지지자 토론회서 송영철 도의원은 김영갑 후보측 황명선 전 논산시장 후보는 양승숙 후보측 지자자로 나서,, 송영철의원이 대건고 27회 황명선 전 논산시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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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출청방송이 며칠전 18대총선후보자 합동토론회에 이어 오는 4월 4일 11시 공주영상대학에서 개최하는 후보자 지지자 토론회가 총선후보자 토론회 못지않게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CMB충청방송에 의하면 오는 4월 4일 오전 11시 공주영상대학에서 개최되는 후보자의 지지자 토론자로 기호1번 양승숙 후보측에서는 황명선 전시장후보,기호2번 김영갑 후보측은 송영철 충남도의원이 나선다는 것으로 두사람 모두 ,차기 논산시장감으로 거론되는 유력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두사람 모두 대건고등학교 동문으로 27회 졸업생인 송영철 충남도의원이 33회졸업생인 황명선 전 시장후보 보다 6년 선배이며 두사람 모두 박사학위를 [송영철도의원은 약학박사,황명선전시장후보는 행정학박사]취득한 난형 난제의 역량을 갖춘것으로 알려져 이날 지지자 토론회는 후보들 못지않게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송영철 후보는 김영갑후보의 참신성을 내세운 새인물론 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힘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전개할것으로 보이고 양승숙 후보측 황명선 전 시장후보는 거대여당에 맞선 견제세력의 필요성과 양승숙 후보의 전문성과 섬세함,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지지를 호소할 전망이다,
한편 이인제 후보측 토론자로는 백성현 보좌관이 나서 장관 도지사 4선의원의 관록을 가진 이인제 인물론을 김범명 후보측 토론자로는 조영구 전 논산시의원 후보가 나서 14-15대 의원시절 김범명의원의 논산시승격 등의 업적을 홍보하며 다시한번 김범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보내줄것을 호소할것으로 것으로 알려졌고 백성현 조영구 이두사람도 모두 대건고등학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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