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받는 김범명 금룡암 부타스님 이어 탈랜트 김창숙 씨 1일 선거운동원등록 화지시장돌며 김범명 지지호소,,,
인기탈랜트 김창숙 씨가 3월30일 오후 2시 동료 탈랜트 들과 함께 논산 화지재래시장을 돌며 기호 8번 김범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 하며 유권자 설득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탈랜트 김창숙 씨는 논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김범명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한뒤 김범명 후보와 부인 이영숙 씨 송덕빈 충남도의원,조영구 연설원등과 함께 화지재래시장과 강경 대흥시장 연무안심시장 계룡시 엄사,남선 시장을 돌며 오는 18대 총선에서 김범명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며 김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화지재래시장 을 돌며 선거운동에 나선 김창숙씨는 굿모닝논산 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범명 후보의 부인 이영숙 여사와는 30년 긴세월 동안 우정을 나누는 친구라고 말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김범명 후보는 14-15대 국회의원시절 남다른 열정으로 고향을 위해 일한것으로 안다며 이번 선거에서 김범명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그가 다시한번 고향을 위해 일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계룡산 금룡암 부타 큰스님도 이날 오후 김범명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방문 ,김범명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을 위로 격려 하고 자신도 김범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할수있는 모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선진당 소속이면서도 김범명 후보지지를 선언하고 나선 송덕빈 충남도의원은 며칠전 김범명후보와 함께 화지재래시장을 돌며 김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래 정치적 반대자들로부터 숫한 항의전화를 받기도 했지만 퇴락한 이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김범명 후보가 당선돼야한다는 신념에는 흔들림이 없다고 말하고 남은 선거운동기간 최선을 다해 김범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