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12시 30분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4구 39-2 (리치마트 4거리) 2층에서 친박연대 기호6번 심정수 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충청권의 대표적인 친 박근혜계의 박우석 전 논산,금산,계룡 당원협 운영위원장 을 비롯한 “금산, 논산 박사모회원 지지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소식에서 심정수 후보는 실렸있는 후보의 기준이란 것은 좋은대학 졸업하고 판. 검사 지낸것이 아니라 지역의 현황, 즉 어느곳에 신호등이 필요하고 건널목이 필요한지 또 어느동네 어느분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훤히 파악하고 즉각 대처할수 있는 인물이 실렦있는 후보가 아니겠냐면서 20여년간 국회의원 후보조차 제대로 내지 못했던 금산 군민의 설움을 단숨에 날려버릴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금산군 유권자들의 하나된 단결심을 보여줄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표의 경산과정부터 정권교체 이후 지금까지 힘을 가진자들의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는 칼날에 무참히 짓밣히는 과정을 되새기면서 목이 메어 흐느끼는 박우석 전 당협위원장의 인삿말 대목에서는 참석자들도 함께 눈시울을 적시는 숙연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