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 논산을 "시"로승격시킨 장본인은 자신,지난 8년 두번의 임기 역임한하면서 한일 뭐있나,, 현직의원에 맹공,자신이 의원시절 열심했다 생각하면 국회보내달라,,3선경력으로 목숨바…
|
오는 18대 총선에 기호 8번으로 입후보한 기호 8번 김범명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논산시 반월동 자신의 모교인 반월초등학교 옆 아원백화점 사거리와 연무읍 신촌,안심시장 입구등에서 가두유세를 갖고 자신이 현역의원시절 시민과 함께 논산을 시로 승격시키고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8년동안 논산시가 충남에서 가장 낙후된 고장으로 영락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고 울분을 터뜨렸다,
김범명 후보는 이번에 영입한 조영구 연설원 권병철 논산시 역도연맹회장 을 비롯한 자신의 선거운동원들을 대동하고 유세에 나서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헌법적 독립기관으로 그 역량과 추진력 ,고향을 얼마나 사랑하는냐 하는 애향심이 중요한것이지 집권여당의 후보라서 지역발전을 앞당길수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며 그렇게 보면 이명박 대통령과 고려대 동기동창인 자신이야 말로 대통령을 움직일수 있는 유일한 후보일것이라고 말하고 ,자신이 현명한 시민들의 선택으로 국회에 나가면 3선국회의원의 경륜과 역량으로 14-15대 국회의원 재임중 못다한 일들을 비롯해 논산,계룡,금산을 새롭게 변화시켜나갈 구상을 현실화 할것이라며 자신을 국회로 보내달라고 애소했다,
|
김범명 후보는 이번 총선에 입후보한 후보들 저마다 지역발전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논산,계룡,금산의 면면촌촌 지역실정을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하고 지연이나 학연 또는 지역감정을 내세우는 이들이 당선된다면 다시또 논산은 퇴락의 깊은 늪으로 빠질수 밖에 없을거라며 두번의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누구보다도 지역실정에 밝고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온 자신에게 다시한번 고향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기회를 달라고 애소했다,
김범명 후보의 유세를 하기 전 연설원으로 등장 한 조영구 연설원은 지난 8년동안 논산은 "이번에는 2번 이번에도 2번하다 이렇게 망한 논산이 된게 아니냐고 말하고 고향에 대한 열정하나로 뭉쳐진 김범명 후보의 한[恨]은 바로 권력욕에 사로잡힌 정치인들이 지난 8년 동안 지역에 대한 무관심으로 고향의 쇠락을 가져온데 대해 분개하는 논산시민들의 '한[恨]일것이라며 이번에 유권자 혁명을 일으켜 김범명 후보를 당선시키므로서 김범명의 한 논산 시민의 한을 한꺼번에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김범명 후보의 거리유세 현장에는 김후보와 오랜 친구인 김화수 씨와 택시운전기사 등이 음료수를 김후보 유세차량관계자에 전달하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기도 했다,
[후보들에 대한 선거운동 기사는 번갈아 계속이어집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