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년은 잃어버린 세월,,후보들 모두 훌륭하나 야당의원 내보내 이룬일 있었나,,,이대통령 서울시장 시절부터 교분 두터운 자신이 논산발전 앞당긴다,,압도적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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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한나라당 김영갑 후보는 3월 27일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전유식 시의회의장 송영철 충남도의원 및 선거운동원들을 대동하고 논산시 취암동 시외버스터미널 , 화지동 충청은행사거리, 연무읍안심사거리 계룡시 엄사 사거리 등을 돌며 힘있는 집권여당의원만이 지역발전을 앞당길수 있다며 자신을 압도적인 지지로 국회에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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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 후보는 이번선거에 입후보한 타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모든 분들이 훌륭한 인품과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면 야당의원 으로서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한계가 있어 결과적으로 논산시가 충남에서 가장 낙후한 지역으로 전락한게 아니냐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시부터 두터운 교분을 쌓아왔고 지난 대선 조직특보로 일하는 등 의 인연으로 중앙부처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수 있는 자신이야말로 지역발전을 앞당길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변,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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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 후보는 자신이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에 의해 국회에 진출하면 이명박 대통령 정부로 하여금 논산,계룡,금산 지역의 당면한 현안해결은 물론 대기업의 유치를 통한 인구유입,지역경제 활력화 모든면에서 눈부신 변화를 가져올수 있도록 신명을 바쳐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갑 후보는 더욱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집권당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필요성을 절감한 시장과 시,도의원들이 한나라당 입당을 결심하게 된것 아니냐면서 자신이 당선되면 정레적으로 이들 지역의 지도자 그룹과 정례적인 회동을 통해 끊임없이 지역발전을 궁구하고 이를 달성해가는 모범적인 국회의원의 진면목을 보여줄것 이라고도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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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김영갑 후보의 가두유세에는 전유식 논산시의회의장 송영철 충남도의회 의원을 필두로 김용제,김선일,오세복,윤종근,이계천 시의원등이 자리를 함께 했고 연설원으로 나선 오세복
시의원은 한나라당에 입당한 임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들의 당적변경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공천불복 무소속 후보 들에 대해 정치적인 소신과 신념은 무었인가고 맹공을 퍼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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