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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대 총선에 기호1번 통합민주당 양승숙 후보를 비롯한 7명의 후보들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3월 27일부터 4월8일 자정까지 금뱃지를 거머쥐기위한 열전이 시작됐다,
3월 27일 오전 8시 10분 후보들중 가정먼저 논산시 백제병원교차로에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방송차량을 대동하고 나와 오가는 시민들에게 힘찬 율동과 인사로 첫 선거운동에 나선 양승숙 민주당 후보는 굿모닝논산과의 즉석 인터뷰를 통해 가장 깨끗하고 모범적인 선거운동을 통해 이번선거에서 반드시 승리 ,논산,계룡,금산의 공동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할것이라고 첫 선거운동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양승숙 후보는 지난 개소식 을 통해 정통민주당을 지지해온 야당의 본류가 함께하기로 의견을 조율한 가운데 건강상의 이유로 개소식에 참석하지 못한 안희정 위원장이 선거운동에 합류할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여성의 섬세함과 의료인이자 이나라 최초의 여성장군 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내지역 시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보듬는 정직한 시민의 벗,어른들을 성심껏 섬기는 딸 며느리로서의 소임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호1번 양승숙 후보가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자 출근길의 시민들은 첫선거운동에 투입된 로고송에 맞춰 이쁜 몸짓을 연출하는 양승숙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굿모닝논산은 계속적으로 여타후보들의 동정을 이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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