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논산시청 모 여성사무관으로부터 폭행 및 모욕혐의로 피소된 사건애 대해 무혐의 처분과 함깨 불송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논산시의회 서원 전의장이 금명간 관련 사건과 관련한 내용을 비롯,논산시와 논산시의회 와 유관한 내용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져 지역정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사정당국으로부터 모 여성사무관이 제소한 내용이 증거불충분 등의 이유로 혐의 없음 결정을 이끌어낸 터여서 해당 사무관을 무고 및 모욕등의 혐의로 고소한다는 내용에 더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무엇이냐는 의문부호가 뒤따르기 때문이다.
더욱 더불어 민주당 소속으로 지난 8대 의회의원 선거에서 논산시의회 의원선거 '가" 선거구 [ 연무 강경 연산 양촌 은진 채운 벌곡 가야곡 ] 에서 최고득표. 최연소 가록을 세우며 당선된 이후 괄목할 만한 의정활동으로 논산시의회 의정사에 한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 데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장 출마를 공언한 터여서 더그렇다.
한편 서원 전 시의회 의장은 부친 서길석 선생이 논산시의회 3,4대 의원을 지냈고 5촌당숙 서평석 전 논산시의회 부의장이 초대 및 2대 논산시의회 의원을 지낸 의정 가문의 후예로도 널리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