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인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 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지난 25일 논산시 내동 홈플러스 광장에서 가진 정당연설회에서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한 이인제 전 의원의 당시 연설이 지역사회에 상당한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이인제 전의원은 논산시 연산면 출신으로 대전지법 판사 , 6선국회의원 ,노동부장관 , 경기도지사 두번의 대선후보를 지낸 한시대의 풍운아 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독자들의 거듭된 요청으로 당시 굿모닝논산이 녹화한 이인제 전의원의 김문수 후보지지 연설 동영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