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웃는 윤여흥 당선자

6월 15일 실시된 제10대 연무농업협동조합장 선거에서 윤여흥씨가 2.132명의 투표수중 1.205표를 얻어 909표를 얻는데 그친 현직조합장을 296표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논산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영선논산자원장]가 논산시연무읍 농업협동조합 3층 회의실에서 가진 최종개표결과 조합원2.467명중 2132명이 투표에 참여 86%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무효는 18표 기권은 335표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조영선 논산시선거관리위원장[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장]

개표종료후 조영선 논산시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윤여흥 연무농협조합장 당선자는 선거기간중에 자신의 당선을 위해 애써준 지지자들에게 고마운 뜻을 표명한뒤 전조합원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농민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알뜰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당선 후 첫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여흥 연무조합장 당선자는 오는 7월 23일부터 4년임기의 제 10대 연무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의 직무를 수행하게된다

농민조합원의 권익보호와 이익극대화를 위한 내실경영을 약속하는 윤여흥 당선자

좌부터 최의규,신형철,유영상,이광택,이용훈,이충규 선거관리위원

이광택 최의규 선거관리위원

이용훈 이충규 선거관리위원

연무금호고속앞에서 만난 아름다운 저녁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