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농간 정보 격차해소 및 농촌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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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정보화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 이끌어 낼 터
논산시(시장 임성규)에서는 3월 12일(목) 오전 11시에 양촌 살기좋은마을 사계절체험장내 햇빛촌바랑산마을 정보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배석희 논산부시장, 이병희 운영위원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식전행사로 풍류도의 풍물놀이에 이어 윤여항 공보전산담당관의 경과보고, 이병희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의 식사, 배석희 논산부시장과 김용제 시의원의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컷팅과 정보센터 관람순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햇빛촌바랑산마을 정보화마을에는 마을정보콘텐츠 구축(홈페이지), 가구별 PC보급 및 마을정보센터 구축 등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타 지역의 정보화마을보다 우수한 여건과 환경속에 사업이 완료되었다. 2008년에는 전국 신규 조성된 30개 마을중 최우수조성 마을로 선정되었고, 마을위원장과 프로그램 관리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운영자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배석희 논산부시장은 이번 햇빛촌바랑산정보화마을 정보센터 개소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보교류의 새 장을 열게 되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타 지역에 한 발 앞서 정보이용생활화를 몸소 실천하여 주민 소득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가는 선진마을로 진일보 하기를 당부하였다. 이병희 운영위원장도 주민 모두가 지역정보화에 앞장 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햇빛촌바랑산 마을은 바랑산 아래 빼어난 자연경관과 금계포란형의 안락한 마을로 종일 햇빛이 들어 맛이 깊은 특산물을 생산하는 곳으로 비옥한 땅에서 얻는 취나물, 고사리, 더덕 등 무공해 산나물을 수확하는 천혜의 자연마을이다. 현재 오산1․2리 131가구 32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곶감, 된장 등의 특산물과 함께 산채나물 캐기, 황토민박(산천어, 다슬기체험), 곶감깍기 체험, 눈썰매 타기 등 사계절 내내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촌체험의 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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