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여름방학 광석거점 ‘단비돌봄터 운영
- 교육부장관 광석거점 방문해 현장 살피고 관계자 격려 -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심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6학년도 광석거점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단비돌봄터는 지역과 함께하는 농촌지역 권역별 거점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되었다. 참여대상은 광석초, 은진초, 성덕초, 원봉초, 왕전초 총 5개교 중 돌봄을 희망하는 3~6학년 학생들이다. 1~2학년 중심의 돌봄교육이학교와 지역에 안착해 나감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3~6학년의 돌봄 수요를 해소하기위해 도입된 논산형 돌봄모델이다.
광석거점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는 오전에는 광석초등학교에서, 오후에는 인근 마을학교와 방과후아카데미로 이동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광석초등학교가 축적해 온 돌봄교육 노하우를 투입하고, 학교의 우수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과 마을의 풍부한 공간 자원을 긴밀하게 결합하여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6일(목)에는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광석거점 단비돌봄터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의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참관하고, 민·관·학 협력 돌봄 거버넌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 생활을 위해 애쓰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광석거점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에 참여하는 학부모는 “방학중 학교에서 제공되는 돌봄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단비 돌봄터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말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에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를 광석과 연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통학차량, 돌봄관리인력, 프로그램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방학 중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