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문화원(원장 박응진)은 12월 19일 오후 2시 논산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백제의 후예! 실버도예가』 수료식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행사는 지난 6월 5일 개강한 『백제의 후예! 실버도예가』는 관내 50여명의 남여노인 수강생들이 10월까지 토감 우대경(노성 자연체험학교 운영)강사로부터 2년차 교육과정을 마쳐 수료증 교부와 함께 1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논산문화원 실버도에가 팀은 지난 10월에는 전주 경기전에서 개최되었던 실버문화축제에 참가하여 100개 문화원 중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전주시장상인 ‘특별상’을 수상했고 충청남도 남부평생학습관 주최, 평생학습축제에도 참가, 관람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가한 노인들은 무엇보다 소박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자부심과 삶의 활력을 얻었고 더운 여름날 공부방 아이들과의 공동 수업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수료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전시된 작품들은고도의 완성도를 보이지는 않지만 감성 짙고 정감있는 작품들로 보는이로 하여금 옛 향수도 불러 일으켰다.
실버문화학교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지역의 실버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복권기금 문화나눔이 후원하여 2005년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노년세대가 문화 역량을 발굴 개발하고 다른 세대와의 소통하고 활발한 지역연계로 사회 참여와 지역 문화를 창조하고 리더할 수 있는 적극적인 문화 실천 프로젝트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새로운 배움을 통해 세상으로 나아가 참여하고 봉사하는 제2의 멋진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로서 노인세대의 참여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