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국기업 CEO, 주한 외교사절 등 약 250여명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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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성배)의 ‘08년 외국인 투자유치 설명회’가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레니엄힐튼호텔(그랜드볼룸) 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외국기업CEO, 주한 외교사절, 외국인투자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Invest Korea에서 ‘한국의 투자환경’ 소개, YESFEZ 투자유치본부장의 ‘황해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소개, 질의·응답순 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시간에서 기업인들은 황해경제자유구역의 ▲ 입주가능 시기 ▲ 주요 유치업종 ▲ 노동관계 및 세금 문제 ▲ 황해경제 자유구역만의 장점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현재 개발단계로 2~3년뒤 용지공급이 가능하며, 유치업종은 인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재제철 등과 연계 IT, BT, 첨단자동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소득세, 자본재 수입관세 감면, 외국인 임직원의 근로소득세 감면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 중국과의 접근성 및 서해안, 대전-당진, 평택-삼척, 당진-울진간 고속도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유리한 교통여건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