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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 곶감 축제 개막 첫날인 지난 11월 29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상대로 원정온 상습 소매치기 절도범이 논산경찰서 양촌파출소 이현철 경사 일행에게 검거돼 관광객들의 피해를 줄인것으로 알려졌다,
논산경찰서 양촌 파출소장 박용배 경위의 말에 의하면 경북 대구일대를 돌며 상습소매치기를 일삼던 이 ㅇ 석[51}씨는 곶감축제장을 찾은것은 지난 11월 29일. 곶감축제 첫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상대로한 소매치기범들의 준동을 예상한 양촌 파출소 경찰관들은 거동수상자를 집중적으로 주시하던중 마침 한 관광객의 바지주머니를 예리한 칼로 찢고 피해자의 금품을 터는 광경을 이현철 경사에게 발각돼 검거됐다는것,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양촌면 주민들은 박용배 소장 부임이후 양촌파출소 경찰관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농산물 도난사고 방지를 위해 순찰활동을 강화해 농산물 도난사례가 거의 없는중에 현장에서 소매치기 범까지 검거해 관광객들의 피해를 줄이는 개가를 올렸다며 양촌 파출소를 찾아 박소장을 비롯한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 했다,
한편 양촌곶감 축제 이틀동안 양촌 파출소 직원들의 철저한 방범예찰 활동과 교통지도 단속 등에 힘입어 단한건의 사건 사고도 발생하지않았던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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