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담그기, 인절미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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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곡초등학교(교장 김두환)에서는 지난 11월 26일에 연산면 고정리 참살이 체험마을에서 다문화 가정과 일촌 맺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논산시청과 논산교육청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일촌맺기 결연사업은 부창초등학교, 가야곡초등학교, 양촌초등학교와 합동으로 실시하였고, 다문화 가정 9가정과 일촌을 맺은 가정이 연산의 체험마을을 방문하여 단란한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김장담그기 체험과 전통 고유의 방식으로 만드는 인절미떡 만들기와 순두부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해보고 전통적인 손맛과 함께 만들고 서로 나누워 먹는 우리의 정을 느껴 보았다. 학생들은 역동적이고 색다른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식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함께 참석한 부모님들도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좋은 기회였다며 종종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앞으로 1회성 행사보다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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