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구 도지사 이례적 참석 의용소방대희생자 유족위로 이어 축제 성공 축하 덕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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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여섯번째 맞는 '2008 양촌곶감축제'가 29일 오후 1시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인내천 축제장에서 개막식을 갖는것으로 시작돼 다음날인 30일까지 개최됐다,.
축제 첫날인 11월 29일 식전행사로 해군의장대 퍼레이드와 해군 군악대 공연이 펼쳐졌고 오후 1시 개막식에는 김희수 건양대 총장 이인제국회의원 임성규 논산시장 김영갑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송영철 충남도의회제1부의장 송덕빈 충남도의원 및 논산시의원을 비롯한 지역기관장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 했다,
이날 오후 4시에는 이례적으로 이완구 충남도지사가 행사장을 방문 의용소방대 희생 유가족을 위로한뒤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1월 29일 행사 첫날에는 경제불황과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과 추위로 행사차질을 우려하기도 했지만 이날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은 지난해 수준에 버금했고 행사 이틀차인 30일에는 포근한 날씨탓인지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인내장터에 까지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타고온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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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인 29일 기념식후에 가진 초청연예인 박은주씨의 열정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가 관관광객 및 시민들을 매료시켰고 이틀동안 진행된 송어잡기,송어잡기체험, 또끼몰이 곶감씨멀리밷기 농촌체험 프로그램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었고 거듭된 곶감축제 개최로 새롭게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게된 반건시 곶감 판매 코너에는 선물용 곶감을 구입하려는 관광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행사 이틀차 김동주 논산시연예인협회장 유동아 등 향토가수가 출연해 흥을 붂돋우는 가운데 진행된 노래자랑등도 지역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틀동안 계속된 해군 홍보단의 의장대 시범과 인근 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해군홍보단 소속 이은결의 마술쇼 도 관광객들로 붂적이는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한편 이틀동안 치러진 2008년 양촌 곶감축제는 논산시가 개최하는 축제중 소요되는 예산규모[8천만원]에 비해 가장 알뜰하게 치러졌고 경제파급효과 또한 높은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틀동안 행사 를 지켜본 한 지역주민은 곶감축제가 여섯해를거듭하면서 관광객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양촌면소재지인 인내리 국도변의 교통체증이 심회되는점에 비추어 내년도 축제부터는 양촌곶감의 본고장인 이메골 입구 풍광이 수려한 유원지 인근으로 옮겨 시행하는 것도 신중히 검토돼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축제에 참석했던 인파를 웃도는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이틀간의 축제기간중 행사를 주관한 축제추진위 및 양촌면사무소 리통장단 새마을 부녀회 자율방범대 양촌농협 직원들 모두 휴일을 자진반납 관광객 맞이 및 행사진행에 자원봉사했고 박용배 양촌파출소장을 비롯한 경찰 인력도 활발한 질서 유지 업무에 성의를 보여 별다른 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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