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최초 농가재배 성공, 3,000주 대미 처녀수출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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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최근 화훼농가가 로열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상황에서 전국최초 국내육성 신품종난(심비디움) 농가 시범재배에 성공 대미 처녀수출을 하게 됐다.
수출액은 2007년도에 14,707천달러로 전국수출액의 67.4%를 차지하고 도내 전체 화훼류 수출액의 95.7%를 차지하는 효자 작목이며 최근 3년 동안 수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신품종난 심비디움은 2006년부터 품종 보호작목으로 지정되어 난류중 유일하게 로열티(1500~1700원/주)를 지불하고 있는 품목으로 대부분 외국 품종에 의존해 왔다.
이번에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신품종 심비디움은 자주색 중형종으로 밝고 수출기호도가 높은『뷰티프린세스』, 꽃대 발생이 좋으며 꽃대와 잎이 강건하여 재배가 아주 쉬운『브리아트레몬』, 화형이 오픈형으로 화경장이 길고 꽃수가 많아 꽃 배열이 우수한『브라이트이브닝』이다.
25일(수)에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서산시 부석면 지산리 소재 지산 영농조합에서 화훼농가, 경매사, 수출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수출확대 가능성과 우수성을 평가하기 위해 신품종 심비디움 현장평가회도 열린다.
이날 현장평가에서는 국산 심비디움 신품종(뷰티프린세스 등 3품종)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종묘의 통상실시권 첫 매각 및 체계적인 보급은 물론 고품질 생산을 위한 국내 최고전문가에 의한 재배기술 지식이 공개된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신품종 심비디움 3,000주를 미국으로 시범수출 할 예정이며, 종묘생산 업체에 통상실시권을 매각 하여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덜어준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심비디움을 개발·보급하여 국산품종의 시장확대와 해외진출을 통해 종자산업의 주권을 확보하면서 난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