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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능력을 키우는 충청남도 논산교육청(교육장 임영우)이 2008학년도 역점사업으로 건강 체조 보급을 위해 마련한 제1회 웰빙 댄스 경연대회가 20일(목) 9시 30분부터 논산부창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 되었다.
논산교육청은 웰빙 무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댄스스포츠 열풍을 확산시키고 건강 체조 보급과 스포츠댄스지망생들을 조기 발굴해 진로지도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동아리 회원들의 상호교류를 통한 건강 체조 보급을 위해 마련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초등 1부 10개 팀과 초등 2부 10개 팀, 중등부 6개팀을 비롯해 총 26개 팀에서 지역별 특색에 맞게 팀을 구성, 그동안 배우고 익힌 춤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89회 전국체전 동메달리스트인 쌘뽈여고 최은실, 논산여고 정세연, 대건고 전창렬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초등 1부 감곡초의 ‘HEALTH ANGEL 초등 2부 황화초 초딩들의 무한도전과 중등부 논산여중의 블랙걸즈 등 26개 팀의 웰빙댄스, 건강율동체조, 챠밍댄스, 스텝박스 등 다양한 건강 체조를 선보여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경연대회에 참석한 임영우 교육장은 “방과 후 활동과 특기적성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하여 자기 계발과 친구들간의 우정도 두텁게 쌓아가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감곡초 강주영양은 “여러 사람 앞에서 춤을 추려니 쑥스럽지만 그동안 배운 춤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실수하더라도 예쁘게 보아 주기를 부탁했다.
또한 논산여중의 이다예양은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즐거웠고 무대에서 부족한 실력이지만 친구들 앞에서 보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많은 응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초등1부 금상은 백석초의 유성진외 14명이 함께한 ‘로우앤 하이’ 팀이, 은상은 논산중앙초와 연무초, 동상은 상월초,반곡초,성덕초가 각각 수상했으며 초등2부 금상은 황화초 박상주외 12명이 펼친 ‘초딩들의 무한 도전’팀이 은상은 논산동성초와 논산내동초, 동상은 논산부창초, 논산반월초, 연무중앙초 팀이 수상하였으며 중등부는 논산여중의 이다예외 13명의 ‘블랙 걸즈’팀이 금상을, 강경여중,기민중이 은상을 노성중,엄사중,금암중학교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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