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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의 잠자는 시간이 20일 현재 115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국산품종인 설향 딸기는 다음주부터 보온시기가 초읽기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딸기부서에 의하면 11월 20일 현재 딸기 휴면시간은 115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지난해에 비하여 금년이 2~3일 휴면시간이 짧아져 지난해보다 2~3일 늦게 보온을 하여야 한다.
설향은 잠자는 시간이 150시간으로 다음주 중으로 완료됨에 따라 농가의 보온개시를 요구하고 있는데 육보는 350시간으로 12월 10~15일 경에 휴면이 완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논산시의 딸기 재배농가는 2천 1백여 농가로 8백 50여 ha의 재배면적으로 전국의 13%를 차지하면서 설향 딸기인 국산품종의 재배면적은 50%를 넘어 국산화의 바람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품종별 잠깨는 시기가 다소 차이가 있어 ▲사찌노까(행향) 250~300시간 12월15일경 ▲도치오도메(풍향) 250시간, 12월 9일경 ▲금 향 150~200시간 12월4일 ▲매 향은 100~150시간으로 설향과 같이 다음주부터 보온개시에 들어가야 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5년 전부터 딸기농가들에게 논산 딸기의 품종별 잠자는 시간(휴면시간)과 보온에 들어가는 시기를 예고해 농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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