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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 산하 공무원들이 지난 11월 7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양촌면 의용소방대 희생자및 부상자 가족돕기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어 시민사회에 훈훈한 미담으로 회자되고 있다,
11월 14일 논산시청 이철주 시정계장의 말에 따르면 사고이후 논산시청 직원들[읍면동 사업소 포함]이 누구랄것없이 사고희생자들을 돕자는 의견을 나눠왔고 이를 구체화 하기위해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전직원들을 상대로 모금활동을 전개한다는것으로 5급 이상 [51명]은 1만원, 6급이하 [858명]는 5천원 씩 갹출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철주 계장은 이렇게 모아진 480만원은 사망자 가족에게는 1백만원씩 중상자에게는 50만원 경상자에게는 10만원씩 각각 충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는 방식으로 전달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를 전해들은 한 시민은 봉급수준이 많지않은 청원경찰등 하위직 공무원까지 자발적인 위로성금을 모아 희생자가족을 돕는데 앞장서는 논산시청 공무원들의 마음 씀씀이 참으로 고맙고 대견한 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