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보건소(소장 한정현)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동절기에도 발생하는 모기를 구제하고 하절기 급격한 모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1월 17일(월)부터 12월 12일(금)까지 동절기 모기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방역활동은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과 난방시설 발달 등에 따른 주거환경 변화로 하절기뿐만 아니라 동절기에도 모기가 활발히 활동함에 따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월동모기로 인한 하절기 모기발생을 동절기부터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전했다.
논산시보건소는 1개반 4명으로 편성된 방역기동반을 투입 동절기 유충 및 성충의 서식처가 되고 있는 아파트 및 공공주택 지하시설, 정화조, 하수구 등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모기유충 구제제 살포, 연막 및 분무소독을 병행해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하절기에는 모기구제가 한계가 있는 만큼 동절기부터 모기 서식지를 사전 차단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