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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강릉시 의회의원 등 일행 12명 화지시장 방문
전국의 재래시장 상인들과 지자체 공무원 등 의회의원들까지 논산화지시장의 활성화 방법에 대해서 벤치마킹 하기위해 줄을 잇고 있다.
12일에도 강원도 강릉시 의회 홍기옥 의회운영위원장과 의원 등 일행 12명이 화지시장을 방문해 이봉선 상인회장으로부터 재래시장의 문제점과 대형매장과의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방법 등 재래시장의 전반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봉선 회장은 대형매장과의 경쟁에서 가장 취약한점은, 대형매장들이 각종 저가 이벤트를 수시로 실시하는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회장의 말에 의하면 대형매장들은 이벤트를 개최하고자 할때 제품을 납품하는 업자들에게 원가에도 못미치는 가격을 요구해서 제품을 납품 받는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납품업자들만 피해를 보고 업자들은 불이익을 당할것을 우려해 할수없이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저가로 밀어줄수밖에 없는것 아니냐면서, 재래시장도 어떠한 특별한 방법을 찾아 대응해나가야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회장의 설명회를 마치고 화지시장 이곳 저곳을 둘러본 강릉시 의회의원 일행은 한 점포에서 인삼을 구입하고, 오찬을 함께하면서 화지시장의 활성화 방법에 공감하며 일정을 마치고 강릉으로 향했다.
한편, 지난 10월 26일 KBS 에서도 “재래시장, 골리앗 대형마트 이겼다”라는 제목으로 크게 보도를 한적이 있어 화지시장이 전국 재래시장과 지차체들이 큰 관심을 갖고 벤치마킹의 표본으로 삼으면서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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