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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의장 전유식, 원불교법인묘지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제)는 11월6일 벌곡면 공원묘지 설립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논산시의회 성명서 전문.>
벌곡면 공원묘지 설립반대 성명서
최근 (재)원불교에서 논산시 벌곡면 양산리 일원에 대규모 공원묘지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에 대하여 논산시의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강력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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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논산시 벌곡면 양산리 지역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각종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는 천연자원의 보고이다.
생태 환경 보전지역으로 보호하여 후손에게 길이 물려줘야 함에도 이를 파괴하려는 (재)원불교의 공원묘지사업 추진을 반대한다.
둘째, 대둔산을 사랑하는 전 국민과 논산시민들은 아름다운대둔산도립공원과 갑천의 맑은 물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모든 가치를 전국의 원불교도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대규모 공원묘지 조성을 적극 반대한다!
셋째, 장묘는 각 지역의 수요에 맞춰 분산되어 설치되어야 함에도 대규모 공원묘지인 진달래 공원묘지가 있는 벌곡면에 집중되어 설치하는 것은 국토의 균형발전에 배치되고 벌곡면민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게 됨으로 공원묘지 설치를 강력히 반대한다.
2008. 11. 7
논산시의회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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