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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하림 양돈단지 건설반대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형도;김영민]는 10월 27일 오전 10시 연무읍 봉동5리 마을회관앞 광장에서 양돈농가 및 주민궐기대회를 갖고 [주]하림측이 구 신기농장 에 조성중인 양돈단지 건설을 철회할것을 요구했다,
논산시 양돈협회회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궐기대회에서 공동대책위원장인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원은 하림이 동 지역에 대규모 양돈단지를 조성할경우 농업용수 및 식수고갈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악화 논산시의 수질오염총량짐식에 의한 지역발전 저해,상대적 박탈감,등을 들어 이를 결사사저지 할것을 다짐했다,
김형도 공동대책위원장은 [주]하림측이 적법한 절차를 겨쳐 동 양돈단지를 건설하고 있다고는 하나 중요한것은 동 지역을 삶터로하는 지역주민들이 이를 거부하는것이라고 말하고 하림측은 일부주민들을 상대로 집요하게 회유하고 있으나 결국 단합된 양돈농가 및 지역주민들의 굳은 의지로 이를 무산시킬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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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공동대책위원장도 하림측이 대형양돈단지를 조성할 경우 지역은 퇴락과 피폐의 늪에 빠지고 말것이라며 양돈오가는 물론 전 시민적인 반대운동으로 양돈농가를 종속화 하려는 하림의 기도를 분쇄하자고 목청을 돋구었다,
이례적으로 결의문 낭독에 나선 전 시의회의원 고기채 노인회장은 양계농장이 있을때도 악취로 인한 생활환경의 악화 식수오염 으로 고통을 받은 주민들이 양돈단지의 조성으로 또다시 이중 삼중의 고통으로 내몰리는것을 두고볼수 없어 칠순 노구를 이끌고 반대투쟁대열에 합류했다고 말하고 전시민이 대동단결해서 결단코 대기업 하림의 농민무시의 오만방자한 작태에 철퇴를 가하자고 말했다,
이날 궐기대회를 갖고 하림측에 완강한 지역주민들의 반대의사를 밝힌 반대투쟁위원회는 하림이 조성중인 구 신기농장 부근에 천막투쟁위사무실을 마련 하림측이 양돈단지 조성을 철회할때까지 무기한 농성투쟁을 할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논산시의회의원이면서 반대투쟁위 공동 대책위원장으로 투쟁대열의 전면에 나선 김형도 시의원은 논산시에 해악만을 안겨줄것이 뻔한 하림측의 양돈단지 조성 이 철회될 때까지 천막에서 기거하며 반대투쟁을 진두지휘할것이라고 한 투쟁위원은 전했다,
이날 양돈단지 반대 궐기대회장에는 김원태 충청에너지 회장 황명선 국민대교수 등이 참석 지역주민 및 양돈농가들을 위로 격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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