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모 자녀유학보내고 싶다[48%]교육불만, 사교육비 부담스럽다[73%]식품 불안하다 69% 학생들 학교생활만족51% 그치고 교사 만족도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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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지난 17일 교육,안전,환경,부문에 대한 2008 사회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동 발표에 따르면 학부모의 절반에 달하는 48%가 자녀유학을 원하고 있고 그 이유의 44%는 우리교육에 대한 불만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비 부담에 대한 설문에는 80%가 부담스럽다고 답했고 제일 큰 부담은 역시 사교육비였다,
학교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한 학생은 51%로 절반을 겨우 넘고 있으나 이마저도 교우관계에 대한 만족도[70%]가 높게 나왔기 때문이고 학교주변 환경,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40%를 밑돌았고 교사들의 수준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44%였다,
우리사회가 10년 전보다 더 안전해졌다는 답은 16%인데 반해 더 위험해졌다는 답은 61%로 나타나 국민은 우리사회가 과거보다 위험해졌고 앞으로 더 위험해 질 것으로 여기고 있다
10년뒤에는 더 위험해 질것으로 보는 비율은 54%였고 남자는 경제적인 위험을 여자는 범죄를 가장 두려워 했다,
부문별 안전도 평가에서는 식품이 불안하다는 답이 69%로 가장 많았 으며 식량안보[68.6%]정보보안[65%] 교통사고[61%]순으로 불안감이 컸다, 이에 대해 통계청 관계자는 미국산 쇠고기 파동이 있던 시점[5월}에서 조사를 했기 때문에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높게 나온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환경에 대한 체감도 는 갈수록 나빠져서 소음공해가 심해졌다[47%]는 답이 대기[39%]나 수질[31%]이 나빠졌다는 답모다 많았고 앞으로 우려되는 문제로 황사,유전자 변형식품,기후 변화를 꼽았다,
특히 환경보호를 위한 세금[환경세]을 걷는데 찬성비율이 34%로 2005년[25%]보다 크게 늘었고 학력이 높고 소득이 많을수록 환경세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오염의 주된 원인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68]가 첫손에 꼽혔고 공사장 먼지와 공장 매연이 그다음을 차지했다,
농산물의 농약오염에 대해서는 수입농산물이 불안하다는 답이 87% 에 달했고 국산 농산물의 농약 오염에 대한 불안은 40%로 나타나 2001년도의 53%보다 상당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