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맞은 밥 국수 반찬 그대로 고객에 제공, ,지난해 맡아운영하던 새마을 운동단체 타산 안맞는다 포기, 올해 운영맡은 자유총연맹 강경지부 서투른 운영으로 빈축,5천원 비빔밥,국물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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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 대표적인 축제중의 하나인 강경발효젓갈 축제장내의 "선비밥상"운영과 관련해서 위생관리가 엉망인것으로 알려진데 이어 강경젓갈축제장에서 전시판매되는 각종젓갈상품에 대해서도 원산지표시가 거의 되어 있지않다는 일부언론의 지적이 제기됐다,
젓갈축제 이틑날인 10월 10일 자유총연맹강경지부가 맡아서 운영하는 축제장안에 위치한 "선비밥상"에는 점심시간 축제장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었으나 비빔밤 및 국수를 조리하는 식당조리실은 가는비가 계속내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가리개 가 전혀 없는가운데 비맞은 국수와 비빔밥 등의 음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었다,
선비밥상은 축제장의 메인 무대 바로인근에 자리잡고 있고 천막식당에 비해 비교적 고객이용 공간이 넓어 논산시나 축제준비위 측이 외지에서 온 손님접대용으로 즐겨찾고 있으나 지난해 이를 운영하던 논산시 새마을운동단체가 타산이 맞지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운영을 포기했다,
이에 올해는 강경읍 자유총연맹 지회가 맡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강경읍내 모 식당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운영자 및 종사자들은 이날 비가오는데 비맞은 국수나 음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것은 잘못이라는 해동일보 지재국 취재부장의 지적에 "먹고살려고그러는데 너무 그러지 말라"는등 전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않았다,
한편 이광경을 목견한 시민 관광객들은 1그릇당 5천원하는 비빔밥을 시켜먹어도 밥을 다먹도록 국물을 제공하지않아 실랑이를 벌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축제장의 대표적인 식당격인 선비밥상의 이런 몰지각한 모습이 강경젓갈축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논산인들을 싸잡아 망신시키는 일에 다름아니라며 분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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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비밥상의 운영상 문제점을 지적한 지재국 취재부장은 젓갈축제의 첫날에 이어 이틀날인 10월 10일 축제장 곳곳에 비치된 수십개의 젓갈 판매장에 전시돼 있는 각종 젓갈 상품들이 거의 원산지 표시가 되어 있지않다고 지적하면서 그 이유가 무었이고 그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살펴봐야 할것이라며 젓갈 상품 자체에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한편 이날 한 젓갈 판매장을 둘러본 관광객 한사람도 요즘 중국의 멜라민이 함유된 식품파동의 여파로 각종 가공식품에 대한 불신도가 높아지고 있는 차제에 젓갈축제장에 전시판매되는 젓갈류등의 상품에 대해서 원산지 표시는 반드시 부착돼야 할것이라며 나름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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